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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회수 117 작성일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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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자원봉사 본격 추진
- 유기동물 보호소 방문 대신 집에서 간식 만들어 보호소에 비대면 기부
- 층간소음 해결 위해 엘리베이터에 소통 게시물 부착… 이웃에 편지‧간식 전달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매월 새로운 장르의 비대면 봉사활동 추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자원봉사센터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매월 새로운 장르의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새로운 일감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지난 1월 센터에서는 첫 번째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유기견 및 유기묘를 위한 간식 만들기’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유기동물 숫자는 늘었으나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는 자원봉사자와 분양자 수는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소를 돕기 위해서다.

자원봉사자들은 센터로부터 제공받은 단호박과 닭고기로 츄르(스틱 형태로 된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의 한 종류)를 만들었다.

영등포 거주 가정 35곳, 총 86명이 만든 츄르는 지역 유기동물 보호소인 ‘문래 동물구조 119’에 전달돼 유기동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센터는 두 번째 활동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에 이웃과 소통 게시물 만들기’를 선보인다. 봉사자들은 소통 게시물을 만들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와 간식, 마스크 등을 전달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더욱 심화된 층간 소음 갈등과 이웃과의 소통 부재를 해결하기 위한 묘책이다.

이 밖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만들기 ▲치매 예방을 위한 이면지 색칠공부 책 만들기 ▲펠트지를 활용한 친환경 가습기 만들기 등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 나눔 실천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작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자치행정과(☎2670-3158)
붙임: 사진 1부
부서 자치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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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