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

광주 남구는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농 복합 지역으로 양림동에 수피아여고 일대를 시작으로 광주의 근대화 유적이 자리잡은 곳이며 광주의 기독교 문화의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1988 서울 올림픽에 선보였던 고싸움의 보전지역이 있으며 임진왜란 때 혁혁한 공로를 세우고 전사한 의병장 고경명 장군과 그 가족들의 충절을 기린 사당 포충사가 남구 원산동에 소재합니다.
근·현대 전통문화자원과 전통식품자원이 풍부한 문화·식품산업 거점도시이며, 빛가람혁신도시와 전남 서·남부 12개 시·군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입니다.
-
친선결연
2020. 7. 7.
-
위치
광주 남구 봉선로 1
-
면적
60.98㎢
-
인구
207,597명(남 99,247명 / 여 108,350명), 95,426세대(2024년 12월 기준)
-
주요상징
구화-철쭉, 구목-은행나무, 구조-비둘기
-
재정규모
605,819백만원(일반회계 597,109백만원 / 특별회계 7,710백만원)(2025년 기준)
-
특산물
진다리붓, 무등산 수박, 춘설차
-
주요관광지
양림역사문화마을, 빛고을공예창작촌, 포충사, 부용정,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등
-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