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조회수 81 작성일 2020.07.31
보도자료 상세보기 - , 제목, 내용, 부서, 파일, 조회수, 작성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장애인에 탁트인 영등포구…AAC 소통마을 조성
- KMI 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사업으로 ‘탁트인 AAC 소통마을’ 추진
-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는 픽토그램 개발… 지역 공공기관 등에 무료 배포
- 지역 내 소규모 점포에 경사로 등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이동권 보장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하여 ‘탁트인 AAC 소통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탁트인 AAC 소통마을’의 ‘AAC’는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의 약자로, 일반적인 대화 방식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말한다.

본 사업의 주된 내용은 △픽토그램 개발 △장애물 없는 편의시설 확충으로서,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소통과 이동권을 폭넓게 보장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2019년 12월, KMI한국의학연구소에서 사회공헌 사업으로 성금 3천만 원을 구에 기탁하면서 이번 사업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이후 구는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TF팀을 구성, 장애인 당사자들의 검수 과정을 거쳐 시설 내부 각각의 명칭에 대한 픽토그램 개발을 완료했다. 재난재해 관련 포스터 및 소화기에 부착할 형광 스티커 픽토그램도 현재 개발 중에 있다.

개발한 픽토그램은 공공성과 비영리성을 가진다는 취지에 맞게 지역 유관기관에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7월 개소한 영등포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픽토그램 최초 적용 사례다.

구는 픽토그램을 지역 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기업 등에 공통적으로 사용하도록 전파함으로써 향후 ‘AAC 소통마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구의 특화 사업으로 개발해, 타 지자체에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언어치료기관인 ‘사람과 소통’에서 개발 제작한 의사소통 도움 그림 글자판을 동주민센터 및 지구대에 배포하고, 방문하는 장애인들의 활용 빈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기관에 활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물 없는 편의시설 확충 사업도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휠체어나 유모차 등의 진입이 용이하도록 경사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지역 내 단체와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이동의 권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한다”며, “AAC 소통마을 조성으로 구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문의: 사회복지과(☎2670-3394)
붙임: 사진 2부
부서 사회복지과
파일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홍보미디어과
  • 부서전화번호 02-2670-7545
  • 부서팩스번호 02-2670-3581
  • 최종수정일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