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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회수 2140 작성일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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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 위치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GPS 단말기 제공

치매 어르신이 안전 지역 벗어 나면


- 영등포구, ‘U-서울 안전 서비스’ 확대 보급

- 치매 어르신 위치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GPS 단말기 제공

- 소득 기준 초과하더라도 월9,900원만 내면 이용 가능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2년 현재 65세 이상 인구는 589만명으로, 치매 노인수는 9.1%에 달하는 53만여명에 육박하고 있다. 그 중 실종 치매노인 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7,500여명으로 매일 20명이 넘는 치매노인 실종 신고가 접수 되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치매 어르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U-서울 안전 서비스’확대 보급에 나선다.

 

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자, GPS(위성항법장치)부착된 위치 추적 단말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치매 어르신의 현재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안전존을 이탈했거나 위험 지역 진입 시 보호자에게 즉시 SMS로 상황을 알려준다.

 

또 음성 통화 기능을 탑재해 보호자와의 통화도 지원한다. 매월 30분 무료 제공.

 

우선 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4인가구 기준 6,581천원)인 가구로, 안전 단말기와 가입비, 통신 요금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소득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월 통신료 9,900원만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실종 우려가 있는 치매 어르신을 위해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제공하고 있다.

 

이 인식표는 옷에 부착하는 신원 확인증으로 어르신에 관한 정보를 코드로 담고 있다. 특수 재질로 제작되어 옷깃 안쪽이나 외투 내부에 다리미를 사용해 간편하게 부착 할 수 있다. 연중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80매씩 지원된다.

 

건강증진과 고향숙 과장은“ 치매 어르신의 경우 인지 능력 저하로 한번 길을 잃게 되면, 가족의 품으로 쉽게 돌아오기 힘들다.”며 “ 안전 단말기가 치매 어르신들의 실종을 예방하는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영등포구 건강증진과( ☎ 2670- 4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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