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소식
작성일 2012.05.14
"구의 자양 정비구역 이어 당산․양평도 해제 검토" 라는 보도에 대한 해명 | |
보도내용 ○ 보도일자 : '2012. 5. 13(일) ○ 보도기관 : 서울경제 / 진영태 기자 ○ 보도요지 - 지난 3월 구의․자양 유도정비구역이 초고층 건립계획을 포기한데 이어 영등포구 당산 유도정비구역도 해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명내용 ○ 영등포구 당산동 및 양평동 일대 총 23만 1,864㎡의 지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제한을 해제했다는 내용에 대해, - 우리구에서는 개발행위허가제한 해제에 대한 열람공고(‘12.5.18일한) 및 주민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며 (‘12.5.15일한) 이후 관련절차 진행을 통해 개발행위허가제한해제 등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임. 현재 개발행위허가제한이 해제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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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도시계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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