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영등포구 대림동 3동 복지과 김다연님 칭찬합니다 | |
친정엄마가 2틀전에 넘어지셔서 오른팔을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하셔서 꼼짝을 못합니다 이제는 연세 80이라서 그런지 다리에 힘도 없어지는것같고 잘 넘어지시네요 저희는 직장 나가야하는 입장이고해서 어쩌야 해야될지 몰라서 무작정 도움 요청으로 전화드렸었는데
복지과 김다연님게서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큰 도움을 주셔서 눈물나게 감동되고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좋은분들이 계셔서 열심히 일하고 세상사는 힘이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 장옥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