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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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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을 보여준 영등포본동 단비님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사원증은 메고 계셨는데 업무보시느라, 제가 이름을 잘못받고,,,화일에 "단비"라고만 적어있었습니다.
이름이 정확한지 걱정되네요...정말 칭찬드리고 싶거든요~

오늘 저는 고3아이학교에서 교육급여지원비를 받을수 있는지 상담하러 갔습니다.
사실 갈때 그리 가벼운 발걸음이 아니였습니다...2년전쯤 집안형편이 안좋와져 혜택을 알아보러갔을때 젊은 남자분이 아주 불친절하고 6시 다되간다고 짜증을 내셨거든요..그때 민원을 넣을까 생각도 했는데, 그래 월급받는 사람이고 공무원들이 다 저렇치 하고 말았습니다..그래서 되도록 안가려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갔거든요..

근데, 오늘 복지과에 단비님 상담을 해주시면서, 너무 친절하게 교육비급여외 제가 처한 상황에 복지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어요...암진단받고 직장도 그만두어 집에있어서 외벌이에 너무 힘든 상황이였는데 , 의료비지원이라던지 여러가지 등등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알려주셨어요...접수할 서류를 챙겨주시면서 꼼꼼히 적어주시고, 여러번 말씀해주셨어요..너무 감사했습니다...전 오늘 모든 혜택을 받은기분이였어요... 그리고 그자리를 나와서 30분뒤 전화를 주시면서 한가지더 혜택을 받을수 있으니 추가서류 준비해서 오시면 좋을듯하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사실 2년전 방문시에는 이런 내용도 말씀안해주셨거든요. ㅠㅠㅠ
제 딸같은 직원이였지만, 정말 대견하고 존경스러웠어요...요즘 LH사건으로 "공무원"시선은 안좋왔고 그저 힘들게 공부해서 공무원되면 기득권인것처럼 고객을 대할꺼라는 나에 인식도 바뀌게 해주었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혜택을 못받더라도 살면서 전 단비님에 따뜻함이 힘을 얻었습니다.
단비님이 공무원에 정석이셨어요...힘든 주민을 어떻게하면 혜택을 드릴수 있을까 성심껏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모범되고 훌륭한 공무원으로 성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 모두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김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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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