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영등포 구청 청소과 박정균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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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등포동 567-7 원룸 건물주입니다. 주소지 쓰레기장은 전체 동네 주민이 다 이용하나 제 개인 사유지 입니다. 즉 원룸 세입자를 위한 쓰레기장을 만든것이나 온동네 쓰레기 하치장처럼 변해 버렸습니다. 1. 저는 쾌적한 환경과 무단 쓰레기 투기를 막고자 cctv를 2대 개인적으로 설치하고 2. 실사출력 과태료 부과 영등포 구청청소과를 개인돈 전체 약 500만원을 들여도 전혀 개선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3. 동네 김시남이라는 남자를 월 수고료얼마를 주며 분리수거를 맡겼으나 도무지 해결이 안되 포기한바 있습니다. 이곳은 개인사유지가 동네 쓰레기장으로 이용되는바, 영등포구청 청소과에서는 별도 구청이 지정하는 쓰레기 정거장을 별도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4. 결론 -영등포동 567-7 개인사유지 화단에 해당 건물 입주자를 위한 미니 쓰레기 분리장을 온 동네 마을 전체 주민의 쓰레기투기장으로이용되므로 영등포 구청 청소과는 즉시로 동네 쓰레기 정거장을 별도 설치 관리해 주시기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위 민원을 10년간 해소하지 못하고 끙끙앓아오다 이번 청소과 담당자 박정균님은 즉각 사태파악후 조치해주신 바 매우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모든 행정공무원이 본받아야 할 분이라 사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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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나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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