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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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1.19
| 영등포구, 소상공을 지원 합니다.…기업희망드림서비스 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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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애로상담 등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위한 기업희망드림창구 개설
- 기업탐방 현장행정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 발견된 문제는 해당부서 처리 및 규제개혁 건의 등으로 해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기업희망드림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영등포구 관내 기업체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37,899개의 소기업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업희망드림서비스’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접수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희망드림창구 ▲기업애로 원스톱 홈페이지 ▲기업탐방 현장행정의 날 운영 등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기업희망드림창구는 지역경제과 내에 설치하며 전담직원을 두고 ▲소상공인 기업애로 상담 ▲경영 상담 및 자문 ▲기술개발 지원 및 업종 간 교류 지원 등 기업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된다. 창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애로 원스톱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침묵하는 영세기업의 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하여 기업탐방도 추진한다. 기업탐방은 전담직원과 규제개혁추진단 직원 등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찾아 기업 경영과 관련 불편한 점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법을 모색한다. 발견된 문제들은 지역경제과에서 총괄하며 유형별로 처리된다. 단순·일반 민원의 경우 해당부서에 인계하여 처리하고, 특히 애로사항이 규제와 관련된 경우 불합리한 규제로 확인되면 불합리한 규제 사례로 개선을 건의하거나,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해결한다. 기업 경영과 관련하여 불편한 사항이 있는 기업은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 내방, 홈페이지, 전화 (2670-3422), 팩스 (2670-3628),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영세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업하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2670-3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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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홍보전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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