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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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1.15
| 영등포구, 18개 동 신년인사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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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8개 동 신년인사회 개최
- 지역주민 초청해 19일부터 29일까지 총 18개 동별로 ‘洞 신년인사회’ 개최 - 조길형 구청장의 신년 인사, 주민 대화의 시간, 동별 주요사업 보고 - 최근 환경개선 마친 작은 도서관을 주민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도 가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신년을 맞이하여 구청장이 각 동을 직접 돌며 진행하는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지역주민과의 소통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 일정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오전․오후 1개동씩 총 18개 동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구체적인 날짜는 ▲19일 신길6동, 신길7동 ▲20일 신길4동, 신길5동 ▲21일 여의도동, 신길1동 ▲22일 대림1동, 대림2동 ▲23일 대림3동, 당산1동 ▲26일 영등포동, 양평1동 ▲27일 당산2동, 양평2동 ▲28일 영등포본동, 신길3동 ▲29일 도림동, 문래동에서 진행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관내 모든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민들이 선보이는 문화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구청장 새해 인사 ▲동별 일반현황 및 특수사업 보고 ▲주민 대화의 시간 ▲주민과 함께 작은 도서관 둘러보기 등을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여러 건의사항과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수렴하여, 해당부서에 전달해 향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조길형 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최근 환경개선 사업을 마친 작은 도서관을 둘러본다. 구는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독서문화 저변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양의 해를 맞이하여 모든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직접 발로 누비는 현장행정 그리고 지역주민과의 소통행정을 통해 사람 냄새나고 살맛나는 행복도시 영등포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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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홍보전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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