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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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5.26
| 자동차관리과, 교통행정과 환경과 등 별관 청사로 이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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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4개 부서 별관 청사로 이전
- 구청 인근 별관청사에 교통행정과, 자동차관리과, 환경과, 푸른도시과 5월 24일부터 단계적 이전 실시 영등포구는 환경과, 교통행정과 등 민간빌딩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4개 부서가 구청 인근 별관 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로 쓰이던 곳을 지난해 매입해 등기를 마쳤으며, 별관 청사는 토지 8,730.5㎡, 건물 6,135.6㎡의 10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별관은 구청 본관과 400여 미터로 도보 5분 거리 안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복지 복합타운과 함께 조성해 활용될 계획이다. 환경과, 교통행정과, 자동차관리과, 푸른도시과는 별관 청사의 10개동 중 가장 큰 A동으로 5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한다. 새로운 별관 청사의 A동은 지하1층/지상 3층으로 되어 있으며, 1층에 교통행정과와 자동차 관리과, 3층에 환경과, 푸른도시과가 들어오며, 자동차 관리과는 5월 26일부터, 환경과와 교통행정과는 6월 2일부터, 푸른도시과는 6월 16일부터 새로운 별관에서 업무를 보게 된다. 별관 청사의 다른 건물에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대학입학정보센터를 함께 구축할 예정이고, 부지 내 다른 건물들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센터 ▲장난감도서관 ▲구립어린이집을 설치하는 등 교육복지복합타운을 조성해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부서 이전 배치에 따라 쾌적한 환경에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주민들에게도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문의. 영등포구 총무과 (☎2670-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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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홍보전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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