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행복·미래도시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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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132주년 세계노동절기념 음악회

“봄날이 온다”

제132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센터 자조모임으로 꾸준히 연습을 해 온 ‘종합예술단 봄날’의 창단 공연이자,

​센터 개소 후 첫번째 문화행사입니다.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봄날이 온다”, 부제는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는 따뜻한 세상을 기다리며” 입니다.

1,2부로 진행되며, 전체 공연시간은 1시간30분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노동의 봄날을 기다리며,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동절기념 음악회 “봄날이 온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역의 노동자와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30명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신청 링크를 통해 꼭 신청 부탁드립니다.  

▶ 신청링크 https://forms.gle/3HpNgw51ZDjx5FC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