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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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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직원 및 동사무소직원여러분 힘내십시요
주거지우선주차와 관련 사리사욕에 눈이 먼 한 업자의 횡포에 분노하며 공단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2010년 영등포구 영등포로53길2, 201호,2013년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292(영등포동1가,제7호건물2층,2017년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250,3층,2019년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53길1, 2층, 2022년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863, 5층에서 아름다운청소년주식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자 2021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53길1, 2층201호로 주민등록주소를 이전하여 생활하면서 2022년10월 주거지우선주차 신청을 하였고, 2022년12월 영등포09-41-01에 배정 받은 사람입니다.

당시 직원분이 몇곳이 비어 있는곳을 이야기하여 사무실에서 가장 가깝고 저의 주민등록상주소지에서 가장 가까운 영등포09-41-01을 제가 선택하였고 대금을 납부 하였습니다.
그러데 어제오후에 주차를 하고 나서 오후3:45분경 강서전기사장이라는 분이 전화하여 자기가10년을 사용한 곳이니 화물을 내리는데 문제가 있으니 옮기라느니 이해 할 수 없는 말을 하여 전화를 끊었으나 오늘 시설관리공단 과 동사무소에 전화하여 큰소리를 치며 마치 자신의 땅인냥 하는 행위에 아래 와같은 문자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강서전기 사장님! 
영등포09-41-01거주자 우선주차장은 어느 개인의 소유가 아닌 영등포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주차장으로
거주자 우선주차장의 배정은 관련규정에 의하여 배정을 하는것이지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주민등록이 등록되어 있고 회사 또한 서울시 영등포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개인 주민세 및 법인 주민세를 납부하는 구민이자 동민입니다.
사장님께서 10년간 그 장소를 사용하였다는 것은 특혜 아닌 특혜를 받으신 것이고, 내가 몇 년을 사용하였으니 내자리다는 식의 주장은 잘못 된 것이며, 공공의 장소는 모든 구민,동민이 평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강서전기가 그 동안 혜택을 누린것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여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 다른사람이 배정 받은 것이 잘못된 것인양 담당직원을 협박하고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실을 왜곡하시는 행위는 사리사욕만을 채우려는 욕심밖에 없는 행위입니다. 
더구나 귀하는 개인정보까지 요구하고 동사무소에 귀하의 권한 밖의 주장을 하며 공무원들을 괴롭히는 철면피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시 중단 하실 것을 최고 통고 합니다. 
만약 상식밖의 행동과 법규를 위반 하는 행위에 대하여 저는 강력하게 대응 할 것이며,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중자해 하시기 바랍니다.
영등포 09-41-01 주차 배정자 
아름다운청소년주식회사 대표이사 최명칠 드림"

시설관리공단 직원분들은 성실하게 업무를 진행하신것 이외 문제가 될 부분이 없음에도 개인의 사리사욕을 내세우는 강서전기 여사장님의 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것이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단 직원 및 동사무서 직원은 저와 만난적도 없고 인터넷상 및 전화상으로 신청을 하였던 것으로 몰상식한 사람의 주장은 모두 허위사실 입니다.
몰상식하고 사리사욕에 눈먼 사람과 필요없이 힘빼지 마시고 힘내십시요
필요하시다면 제가 어느자리든 가서 사실을 증언해 드리겠습니다
힘 내시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하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2024.1.3.
최명칠 올림
작성자 최명칠

담당자 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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