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보건지도과 감염병관리팀 이인숙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 |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보건소 직원분들 너무 고생이 많으신 거 모든 국민이 다 아실거예요.
형부가 지난 10일 의료기관에서 PCR 검사를 받고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14일까지도 보건소에서 확진 관련 아무 통지도 없어서 병원에 전화를 하니 아예 전화를 받지 않고 보건소 여기저기 전화를 해도 전화를 안 받았는데 제가 남긴 메모를 보고 이인숙 주무관님이 병원에 연락까지 하셔서 친절하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요즘 오미크론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는 중에 이렇게 친절을 잃지 않고 응대해 주신 이인숙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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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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