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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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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5동주민쎈터 복지과"김향미(주무관님),조아라(주임님)칭찬하고싶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시지요.
칭찬부터하고싶어서요.이쁘고 착하고 여러번 지우고 또서류또작성하고개인복지더듬어연결해도얼굴한번찡그리지않고 끝까지 목적달성해주겠다는 마음였보았습니다. 감사또삼사하기가 이루 말할수없지요." 김향미,조아라"직원 조용히얌전하게 오만하지않고 돌봄처리가힘들지 않습니까? 이 세상살아가는데 제일 힘든다는게 인간관계 형성맺어준다는게그리쉬운일이아니고 제일힘든다고하지않습니까? 개인복지단체 제가 이번에 몇군데 김향미주무관님알선으로 접촉해 보니 일반공무원공공직원들하고 판이하게 다른점 발견했고 오만방자가 하늘 찌르고 제가 되레 그만두고싶을정도인데도 연결해준데 같다와 주무관님께 보고하면 개인복지단체(이런데)많아요.또해준다 그거잖아요 너무고맙지요. 귀찮게 생각지않고 저 희망줄려고 왠만하면 귀찮아 이런데 많아요하지않지요 또다른데 알아봐 달랠까봐 저 입장에서는 섭섭해도 씁쓸하게 돌아설껀데 너무나고맙고 감사는 이루말할수없지요.
이런데 많아요가 얼마든지해주겠다는의미아닙니까.송구스러워 몸둘바를 모르겠고 얼굴찡그릴만도한데도 이런공무원 칭찬않을수 없어 칭찬글이라도 올려야 천분의일 만분일이나마제 마음의고마움표시 될것같아서요.저는지금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복잡한일마음의 여유가 없지만이렇게 라도 표시않고는~~!! 너무심적 고통스러워 주무관님과 대화하는데 눈물핑도니 주무관님 울지마세요 위로까지 전주무관님을그렇게 보지 않았는데 복지과직원인데도 빠빳하고 대하기힘들줄알았는데 정 반대로 열심히 해결해줄려는 마음읽고 다시보고 감사또 감사합니다.저희들은 열성을다해 해결해줄려는 것 말하지않아도 다 알고 고맙게 생각하고 기특하게 생각하고 만천하에 알리고 싶어서요. 그래도 인간은 민심이 천심이지요.구청장님 이런직원들놓이지마시고 열심히잘보듬고 다둑거려 큰 제목이 되도록 키우세요.
구청장님 항상건강하시고 모든일이 만사형통하시기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권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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