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신길5동 주민쎈터 복지과 [강재율]칭찬하고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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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님 안녕하시지요.
저는 38년생 할머니예요" 강재율"직원젊은청년이 너무나 말없이업무처리열심히하면서 업무처리와, 외에도젊은청년이 늙은사람의마음을어떻게 그렇게 사려깊게이해해줘 친절하게코로나때문칸막이 말잘못알아들으면 늙은이옆으로나와 대화를해주는아량 늙은이 다 싫어하고쳐다 보지도 않고 말 잘들리지않튼말든억지로 업무처리끝나면 그만인데 너무나행동하나 하나가 우리늙은이한테고마움은 이루 말할수없지요. 코로나로 칸막이는 우리늙은이들 한테 업무처리있을때는 걱정입이다. 이런직원이야말로 진정한복지과직원의 자격을 제대로 갖춘 직원입니다. 구청장님 이런직원놓이지 마시고 열심히 잘키우고 이뻐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민심이 천심이 아니십니까.저희들은 친절하고 자상한직원 원합니다.우리들 뿐아 니라 인간이면 다 그걸바라겠지요. 구청장님 구청의무궁한발전과 구청장님의 앞길에 탄탄대로만 있길 기원하겠 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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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원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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