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영등포 구민이어서 행복합니다 | |
저는 21년째 영등포구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부인이 다쳐서 치료를 했는데 구민생할안전보험에서 병원비의 상당부분을 지원해 주셔서 큰 보템이 되었습니다. 현재 구청장님이 부임한후 노점상 해결, 골목길 청결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해주셔서 구민으로거주하고 있슴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구행정에 적극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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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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