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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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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5동주민센터복지과(감연수.여자팀장 정호숙)꼭칭친하고싶습니다.
구청장님! 더우신데 수고가 많으시지요~~바쁘시드라고 꼭 잃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저는38년생인데 집주인과 얼굴찌프릴일이 있어서 강제집행을당해 거리에서 열흘잠을
자고 말할수도 없는 고통~~!! 김연수씨,정호숙씨,장윤정씨모두의 부축임과 위로 이렇게 덥고 코로나로
자기몸사리는 데도 코로나 전과다름없이 인상한번쓰지않고 진심으로저의방까지와서 거리두기도 없이
다정하게 쑥대밭같은 살림살이 다 점검하고 위로하고 직원들 오던날은 유난히 더운날이였습니다.

이렇게 고맙고 고마울수가요~~!!김연수씨는아직처녀의 몸으로 그렇게까지 사려가깊고 안타까워
오쩔줄모르는진심의얼굴표정저희들은말한마디 에 울고 웃습니다. 글솜씨도없고 저는 아직머리속
이 뒤죽박죽 세상이 다 귀찮치만 말도않되는 글인것같이만 칭찬않할수가없어이렇게라도 표현을
않고는 저자신이 용납못해 올렸습니다. 이 고마운 직원들 많이 많이 칭찬과 격려를 아끼시기마시고~~!!
꼭아무리 바쁘시드라도"주민센터에 들르셔 "격려와칭찬을 아끼시지말았으면 합니다. 다른직원들의
귀감도 되고 저희들은 직원들의 따뜻한 말한마디따뜻한 표정에 의지하고 삽니다. 저는 조길형구청장때
는 직원들칭찬합시다.에 많이 올렸습니다. 오늘은 정신이 아직아른해 이 렇게만올리겠습니다.
이 "세"분 직원들 아니였으면 저는 정신적으로 큰타격을 입어 어떻게 되었을지 저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부디 이런직원들 우리옆에서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이뻐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저정신을 돌지않게해주신직원들입니다. 영등포구청의 무궁한발전과 탄탄대로만있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권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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