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주택과 임송택 주무관님의 친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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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사부터 드리고 싶네요.
임송택 주무관님! 저 말고도 여러사람들이 와서 똑같은 이야기를 많이 하였을텐데도 짜증 한번 아니 내시고 끝까지 들어 주시고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과 좋은 방향으로 합의점을 찾으라고 말씀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 했습니다. 살아오면서 경찰서 나 구청 등 관공서는 피하고 살자는게 제 생각이었어요. 막연히 강압적이겠지, 불친절 하겠지, 가봐야 좋은 소리 못듣고 무안만 하겠지 하는 선입견을 가지고요. 그런데 이번일을 계기로 칭찬 합시다 가 있다면 꼭 글을 올려야지 했는데 찾아보니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또, 다른 분들이 올린 글을 보며 보이지 않는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임송택님을 비롯하여 저희를 위해 애써 주시는 구청 직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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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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