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민원여권과 직원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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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원여권과 여권갱신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대기자가 많더군요 한참을 기다렸는데 홈쇼핑처럼 경괘한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처음 인사만 그려러니 했는데 여러사람이 지나도 마찬가지고 엉뚱한 사진 대조하느라 짜증이 날만한데 그런 내색이 전혀 없더군요 내공이 강해져서 그런가요? 나였으면 짜증냈을텐데 지친 기색도 없이 물론 저의 업무를 처리해준 분도 친절했지만 옆자리에서 업무를 처리한 그 낭낭한 목소리 주인공 송보경씨를 칭찬합니다 전체적으로 여권처리 해준 직원분들 민원도 능숙하게 대처하고 고생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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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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