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
이곳에 글을 적는 것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귀 구청에서 업무 처리를 진행 하는데 있어 딸같은 공무원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느꼈고 과거만 생각하다가 이렇게 많은 변화를 보게 되어 너무나 가슴 벅차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드럽고 편안함 속에서 규정에 맞게 하나하나 짚어 줄 때는 어린 사람이라고 생가하기 보다는 자기 일에 정말 충실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업무를 처리하는 중간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저의 일이 마무리 된 후에 이 글을 적는 것도 혹시나 다른 이익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오해가 있을까봐 모든 일이 마무리 된 후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감사의 마음에 어떻게 해 드릴수 도 없는 상황이라 글로서나마 구청장님께 좋은 공무원이 구민에게 행복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표시를 드리고자 하는 글 입니다. "어르신 복지과" 직원 모두의 친절에도 감사의 말씀을 부탁드리고 항상 꼼꼼하면서도 상대에게 최대한 배려해주는 "박하나"주임에게 다시 한 번 진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정말 멋진 영등포 구청 입니다. 감사합니다 구청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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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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