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세심한 배려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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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피해 구청안에 들어와 있었는데 오늘 빼빼로데이라며 빼빼로도 주시고, 음식을 먹으면서 냄새도 많이 풍겼는데도 싫은 내색도 않으시고, 엄청 시끄러울텐데 조용히 해 달라는 언급도 않으셔서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각박하고 절박한 현실에 얼음장처럼 차가워진 저희 마음에 얼음이 녹듯 스르르 녹아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 구청장님은 더욱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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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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