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행복·미래도시영등포

☑ 동물학대는 엄격히 금지된 범죄행위입니다. 
  ⊙ 우리 주변에는 별다른 죄의식이 없이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물의 목을 매달거나 도박, 오락을 위해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기도 하고, 심지어는 이유없이 잔인에게 죽이기도 하지요.
     이러한 행위들은 「동물보호법」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범죄행위입니다.
  ⊙ 2012년 2월 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동물보호법」은 동물의 적정한 보호·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하며, 동물의 생명보호, 안전보장 및 복지증진 등에 기여  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도록 하여 국민정서 함양에 이바지하는데 있습니다.


☑ 「동물보호법」을 지키면 모두가 즐겁습니다.  
  ⊙ 동물을 학대하면 「동물보호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 기르던 동물을 버리면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 반려견과 함께 산책이나 외출할 때에는 꼭 인식표를 달고 목줄을 하여야 합니다.
     또한, 배설물을 치울 수 있는 배변봉투를 준비하는 에티켓도 잊지 마세요.


 ☆ 인식표 미 착용, 과태료 20만원 이하
 ☆ 목줄 미 착용 및 배설물 미 처리 과태료 10만원 이하 


☑ 휴가철(7~8월) 위탁보호 동물병원 현황(유료)

☑ 주변에서 학대당하는 동물이 있으면 신고하여 주십시오
  ⊙ 동물보호 상담 및 신고센터  :  지역경제과  (☎2670-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