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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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24
코로나 확진자 다녀간 국회 임시폐쇄, 방역조치했습니다. | |
코로나 확진자(하윤수 한국교총회장, 2/22 오후8시 확진판정)가 2/19 국회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국회 임시폐쇄 및 방역 등 후속조치 실시했습니다. 1) 국회 토론회 참석자 확진판정 • 2/19 오후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였고, 2/22 오전9시 서초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오후8시 최종 확진판정,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2) 구민 안전 위한 국회 임시폐쇄 등 선제적 대응조치 • 국회사무처 관계자와 직접 통화 후 국회 임시폐쇄 및 방역소독 등 후속조치를 강력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24) 오후6시부터 국회 본관 및 의원회관, 도서관 등 임시폐쇄와 함께 방역소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저희 영등포구는 국회와 긴밀한 공조로 방역 및 모니터링 등 후속조치 철저히 하며, 지역확산 차단에 최선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선제적 예방과 총력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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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홍보미디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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