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음주문화
건전한 음주문화의 필요성
- 우리나라의 술 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폭음(폭탄주), 잔돌리기, 강제적 권유 등 잘못된 음주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서울시민의 음주율은 65.4%, 1인당 술 소비량은 9.2ℓ로 꾸준한 증가추세
- 음주로 인한 질환과 음주에 관련된 사고와 범죄 등이 나날이 증가하여 사회적으로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 40대 사망원인 중 간질환이 2위 (2004 통계청「사망원인통계결과」)
-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는 알코올 사용 장애자 220만 명 (2001 보건복지부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
- 서울시는 사업장 중심의 절주사업을 민간단체 주도로 추진하여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의 건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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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음주로 인해
- 가정불화
- 자리이탈, 근무태만, 결근
- 성폭력
- 음주사고 및 폭력사고 발생
- 건전한 음주 문화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