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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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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장애란?

기분장애란 기분이 심하게 변동되는 병입니다. 즉 평상시와는 다르게 기분이 좋고, 과잉되어 있으며, 과도하게 활동적인 '조증상태'를 보이거나 아니면 심하게 어둡고 침울해지는 '우울증상태'에 빠지는 병으로, 대게 이 두가지 상태가 번갈아 나타나곤 하여 '양극성 장애'라고도 불립니다. 그러나 환자라고 늘 병적인 상태에 빠져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기간 동안에는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다가 조증이나 우울증 상태가 재발되면 일정기간 동안 다시 극단적인 감정상태를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병이 아닌 뇌의 병일 가능성이 높으며 적절한 약물치료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많은 수의 환자들이 재발을 경험함으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약물복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분장애의 증상

  • 정서의 변화

    쉽게 눈물이 남, 불안, 이전에 좋아하던 활동에 관심이 없음

  • 동기의 저하

    사회적 위축, 학습 성취나 삶에 대한 의지 상실

  • 인지적 문제

    자기비하, 과도한 죄책감, 절망감

  • 신체적 증상

    극심한 피로감, 불면 또는 과다수면, 식욕과 체중의 변화, 두통

기분장애 치료

  • 약물치료
  • 정신치료
  • 01  약물치료

    약물치료는 우울증 및 기분조절의 정도와 기간을 감소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감정이 균형잡힌 상태로 유지될 수 있게 하는 기분 안정제를 복용하여야 합니다. 급성기에는 비정상적인 감정의 변화를 조절해주고 급성기 증상이 안정된 이후에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약물을 계속 복용하여야 합니다.

  • 02  정신치료

    조증, 우울증 기간 동안에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교정하고 자살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지정신치료, 집단치료, 행동치료, 인지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경과와 예후

기분장애는 거의 대부분을 우울증으로 시작됩니다.
대부분 우울증과 조증을 모두 경험하나 10~20%는 조증을 경험합니다. 우울증에 비해 양극성 장애의 예후가 좋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치료 영역의 발전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상당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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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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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