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9회 시월의 선유를 맞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선유도역 2번·3번 출구 ‘걷고 싶은 거리’에서 개최됩니다.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함께할 아트마켓 셀러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참여 개인(업체) 운영사항 등 첨부파일 모집 공고문 필수 확인  □ 모집개요 ​  ○ 모집기간 : 2025. 10. 2.(목) ~ 10. 10.(금)  ○ 모집대상 : 아트상품 및 먹거리 판매,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개인(업체) 약 55팀 65개 부스  ○ 신청방법 : https://forms.gle/6beN1mk7FHrDPbcY9  ※ 참가 신청서 구글폼 접수  ○ 결과발표: 2025. 10. 15.(수)   ○ 문      의: 아트마켓 운영사무국 ☎ 02-6083-3224  ※ 우대사항: 양평2동 거주(소재지) 개인(업체), 핸드메이드 제품판매, 10. 24.(금) ~ 26.(일) 전체 기간 참여 개인(업체)※ 주변 상점과 판매 품목이 동일한 제품은 판매가 어렵습니다. (ex.커피, 식물 등)

생존 필수 양념 고추장을 내 손으로 완성해보는 전통장 체험 클래스 「정 담고 장 담는 고추장 담그기 체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신길1동 막장 담그기 체험 2탄! 고추장을 함께 담가요.  ▶ 내 장 하나, 이웃을 위한 장 하나!      내가 만든 고추장으로 비빔밥부터 고추장 파스타까지 집밥 해결~  ٩(◕‿◕)۶   □ 행사 개요 ✔ 일 시: 2025. 10. 28.(화) 10:30~12:00 ✔ 장 소: 신길1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 ✔ 대 상: 19세 이상 영등포구 주민 25명 - 1순위: 신길1동 주민, 2순위:영등포구 청년, *신규 참여자 우선 ✔ 내 용: 전통 발효장 이론교육 및 고추장 만들기 - 체험 후1인 1통(500g)지급, 1통 소외계층 이웃 나눔 ✔ 신청기간: 2025. 10. 2.(목) 10:00 ~ 10. 16.(목) 18:00 - 10. 17.(금) 참여자 선정 및 입금 계좌 개별 안내 - 10. 20.(월)부터 잔여석 추가 모집 예정 ✔ 신청방법: 온라인(QR코드)신청 또는 주민센터 방문 신청 -참여링크: https://naver.me/565XOupT ✔ 참 가 비: 1인당 5,000원(현금,계좌이체 또는 주민센터 방문 납부) ✔ 문 의: 신길1동 주민센터(☎02-2670-1245) ✔ 유의사항 -프로그램 운영 중 사업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가비 입금 완료 시 신청이 최종 완료됩니다. (참여자 선정 안내 시 입금 계좌 공지, 이체 시＇고추장+성함＇기재) -10. 19.(일)까지 입금하지 않을 경우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후순위 신청자에게 참여 기회가 넘어갑니다. -취소 및 환불은 프로그램 7일 전(10. 21.(화))까지 가능하며, 참가비 환불은프로그램 종료 후 10일 이내 정산 후 진행 예정입니다.

 ○ (긴급신고 운영)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이 긴급상황에서 112·119 등 긴급기관에 전화 신고 시 통역서비스 제공 ○ (스마트폰 신고 앱 안내) ＇긴급신고 바로＇ 앱을 통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필리핀어°로 그림·문구 선택하여 신고 가능    ° 앱 좌측 상단 ＇마이페이지(My page)＇ - ＇언어(Language)＇에서 선택 ○ (행동요령 안내) ＇EMERGENCY READY APP＇으로 자연·사회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행동요령 및 긴급상황 시 119 전화 연결 안내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오프라인 모드만 활용, 대피장소·병원·소방서 등 위치정보 안내 불가

「아동복지법」 제29조의2 및 「행정절차법」 제21조에 따라 사례관리 연계 처분 사전통지를 등기우편으로 통지하였으나, 폐문부재 등의 사유로 우편물 송달이 불가하여 「행정절차법」 제14조 제4항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1. 공고내용: 사례관리 연계처분 사전통지서 반송분 공시송달 공고 2. 근거법규: 「아동복지법」 제29조의2, 「행정절차법」 제14조제4항 3. 공고기간: 2025. 10. 10. ~ 2025. 10. 27.(17일간) 4. 공고대상: 붙임참고

「건설기술진흥법」제62조(건설공사의 안전관리), 동법 시행령 제100조(안전점검의 시기,방법 등) 및 동법 시행령 제100조의2(안전점검 대상 및 수행기관 지정 방법 등)에 의거 건설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을 위해 아래와 같이 공고 합니다. 붙임 1.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공고문(대림동664-20) 1부. 2. 예정 공정표(대림동664-20) 1부. 끝 .

「지방자치법」제55조에 따라 제265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부의(추가) 안건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붙임 1. 제265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안건(추가) 1부. 2. 공고문(제265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추가) 1부. 끝.

방문건강관리사업 지방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마급) 채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가. 공고기간: 2025. 10. 10.(금) ~ 2025. 10. 20.(월) 나. 원서접수기간: 2025. 10. 21.(화) ~ 2025. 10. 23.(목) (09:00 ~18:00) ※ 점심시간(12:00~13:00) 제외 다. 서류전형 결과발표: 2025. 10. 28.(화) 라. 면접시험: 2025. 10. 29.(수) 14:00 마. 면접전형 결과발표: 2025. 11. 3.(월) 바. 최종합격자발표: 2025. 12. 23.(화) 사. 급여수준(시간선택제 임기제 마급, 7시간 기준) - 기본연봉액: 23,776천원 아. 문 의: 영등포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2670-4785)

□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관리요원으로 신청하여 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요원 채용에 따른 최종합격자 명단을 붙임과 같이 공고하오니 안내사항을 확인 하여 주시기 바라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기획예산과(02-2670-7544)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고내용 1) 공 고 일: 2025. 10. 2.(목) 2) 공고기간: 2025.10. 2.(목) ~ 2025. 10. 13.(월), 11일간 3) 면접전형 합격자 인원: 2명 4) 공고방법: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게재

- 추석맞이 쪽방촌 합동방역…취약지역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지원 - 좁은 통로와 어두운 공간 등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 새마을 자율방역단 72명…동네 구석구석 방역 사각지대 집중 관리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추석을 앞두고 쪽방촌에서 민관합동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가을철 모기 방제와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행했다. 쪽방촌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방충 설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해충과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이다. 구는 이러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도록 민관합동 방역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영등포구 새마을회, 새마을 자율방역단(5개 동), 구 방역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쪽방촌 곳곳을 돌며 현장 방역을 실시했다. 좁은 골목과 쪽방 사이사이까지 꼼꼼히 모기 유충 서식지를 제거하고 살충제를 살포했다. 새마을 자율방역단 관계자는 “좁은 통로와 어두운 공간이 많아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쪽방촌 주민들의 위생적인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모기ㆍ해충 등 관련 민원은 ▲2023년 662건 ▲2024년 788건 ▲올해 9월 누적 738건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어 취약지역의 방역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영등포구 새마을 자율방역단은 지난해보다 2개월 연장해 11월까지 방역 활동을 한다. 쪽방촌 이외에도 빈집, 공원 등 구 전역의 사각지대를 집중 관리하며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쪽방촌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 자율방역단과 함께 취약지역을 꼼꼼히 관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생활건강과(☎02-2670-4907) 붙임: 사진 4부- 추석맞이 쪽방촌 합동방역…취약지역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지원 - 좁은 통로와 어두운 공간 등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 - 새마을 자율방역단 72명…동네 구석구석 방역 사각지대 집중 관리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추석을 앞두고 쪽방촌에서 민관합동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가을철 모기 방제와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행했다. 쪽방촌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방충 설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해충과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이다. 구는 이러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도록 민관합동 방역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영등포구 새마을회, 새마을 자율방역단(5개 동), 구 방역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쪽방촌 곳곳을 돌며 현장 방역을 실시했다. 좁은 골목과 쪽방 사이사이까지 꼼꼼히 모기 유충 서식지를 제거하고 살충제를 살포했다. 새마을 자율방역단 관계자는 “좁은 통로와 어두운 공간이 많아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쪽방촌 주민들의 위생적인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모기ㆍ해충 등 관련 민원은 ▲2023년 662건 ▲2024년 788건 ▲올해 9월 누적 738건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어 취약지역의 방역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영등포구 새마을 자율방역단은 지난해보다 2개월 연장해 11월까지 방역 활동을 한다. 쪽방촌 이외에도 빈집, 공원 등 구 전역의 사각지대를 집중 관리하며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쪽방촌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 자율방역단과 함께 취약지역을 꼼꼼히 관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생활건강과(☎02-2670-4907) 붙임: 사진 4부

- 10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타임스퀘어 앞 광장 - 전시‧체험, 판매 부스 운영…부대행사도 ‘풍성’ - ‘상생기업 경영 컨설팅’ 참여 기업 10곳 모집…10월 10일까지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0월 11일 타임스퀘어 앞 광장에서 지역 상생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년 상생기업 팝업마켓 – 상생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제품을 알리며 상생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기업은 소상공인, 청년, 사회적 경제조직, 취약계층이 경제 주체가 되어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뜻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은 ▲판매부스 ▲전시‧체험부스로 구성된다. ‘판매부스’에서는 수제 간식, 친환경 비누, 공정무역 커피 등 특색 있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도자기 그릇 페인팅 등 창의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상생기업 우수사례 전시,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구는 중장기적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상생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기업 경영 컨설팅’도 운영 중이다. 10월 10일까지 참여 기업 10곳을 모집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중장기 성장 전략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팝업마켓을 통해 상생기업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02-2670-3961) 붙임 사진 1부- 10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타임스퀘어 앞 광장 - 전시‧체험, 판매 부스 운영…부대행사도 ‘풍성’ - ‘상생기업 경영 컨설팅’ 참여 기업 10곳 모집…10월 10일까지 접수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0월 11일 타임스퀘어 앞 광장에서 지역 상생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년 상생기업 팝업마켓 – 상생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제품을 알리며 상생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기업은 소상공인, 청년, 사회적 경제조직, 취약계층이 경제 주체가 되어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뜻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은 ▲판매부스 ▲전시‧체험부스로 구성된다. ‘판매부스’에서는 수제 간식, 친환경 비누, 공정무역 커피 등 특색 있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도자기 그릇 페인팅 등 창의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상생기업 우수사례 전시,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구는 중장기적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상생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기업 경영 컨설팅’도 운영 중이다. 10월 10일까지 참여 기업 10곳을 모집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중장기 성장 전략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팝업마켓을 통해 상생기업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02-2670-3961) 붙임 사진 1부

- 민선 8기 비전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영등포’ 실현 성과 - 통합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등 일자리 대책 주목 - 전체 고용률,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 자치구 1위, 일자리 1만 5천여 개 창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지역 고용정책을 선도하는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대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구는 민선 8기 핵심 비전인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영등포’를 바탕으로 단순한 일자리 확대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관 협력형 고용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24년 주요 대책으로는 ▲‘통합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구민 맞춤형 취업 상담과 세분화된 일자리 정보 제공 ▲지역 특화 취업 교육 확대로 현장 채용 연계 강화 및 고용 취약계층 참여 기회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이 추진돼 호평을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4년 상·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부문 모두 서울 자치구 1위를 기록했으며, 일자리 창출 실적도 당초 목표 대비 119%를 달성하고 1만 5천여 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만들어내며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대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신념으로 구정을 운영해온 결과 2년 연속 수상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서남권 신경제 중심도시, 영등포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2670-4104) 붙임: 사진 2부- 민선 8기 비전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영등포’ 실현 성과 - 통합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등 일자리 대책 주목 - 전체 고용률,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 자치구 1위, 일자리 1만 5천여 개 창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지역 고용정책을 선도하는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대책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구는 민선 8기 핵심 비전인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영등포’를 바탕으로 단순한 일자리 확대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관 협력형 고용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24년 주요 대책으로는 ▲‘통합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구민 맞춤형 취업 상담과 세분화된 일자리 정보 제공 ▲지역 특화 취업 교육 확대로 현장 채용 연계 강화 및 고용 취약계층 참여 기회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통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이 추진돼 호평을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4년 상·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부문 모두 서울 자치구 1위를 기록했으며, 일자리 창출 실적도 당초 목표 대비 119%를 달성하고 1만 5천여 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만들어내며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대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신념으로 구정을 운영해온 결과 2년 연속 수상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서남권 신경제 중심도시, 영등포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2670-4104) 붙임: 사진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