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양복점 | |
대표자명 | 홍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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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2676-6680 |
주소 | (0725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81-2 (영등포동6가) 맨투맨 양복점 |
개업년도 | 1983년 |
영업시간 | 09:00 ~ 22:00 |
• 가는 방법
· 5호선 영등포시장역에서 도보 약 8분 • 대표재화 금액 · 맞춤양복 2벌에 550,000원 · 이외 가격 상이 • 체험요소 · 옛 정취가 느껴지는 양복점. 1급 기능사가 지어주는 양복 • 주변 관광지 · 타임스퀘어, 영등포시장, 남서울상가, 문래창작촌 • 특징 & 스토리 · 35년 넘게 매일 정장을 차려입고 손님을 맞이하는 홍성일 사장님의 ‘맨투맨 양복점’ · 옷 만드는 사람은 깔끔해야 한다는 사장님의 신조가 물든 가게 내부 역시 청결하고 쾌적하다. · 손님이 들어서는 순간 치수 파악이 가능하다는 1급 기능사 장인의 맞춤 양복 노하우 덕분에 국회의원, 협회 회장 등 입소문을 타고 방문하는 손님들이 여전히 많다. · 단추, 실, 소재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백화점보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퀄리티로 많은 단골을 보유 중이다. · 과거 연예인들의 사진 장식은 타임머신을 타고 70년대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 비고 · 사장님의 수제양복에 대한 자부심과 손님에 대한 예우가 돋보인다. · 그 시절 정취가 느껴지는 양복점에서 아버지 양복 하나 맞춰드리는 것도 색다른 효도가 될 듯하다. · 전국 각지에 맨투맨 양복점과 같은 이름의 가게들이 여럿 있으나 체인점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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