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마스튜디오 | |
대표자명 | 황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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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2-786-7800 / 010-3241-**** |
주소 | (0732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여의도동) 쌍마스튜디오 |
개업년도 | 1986년 |
영업시간 | 09:00 ~ 20:00 |
• 가는 방법
· 5,9호선 여의도역에서 도보 약 6분 ·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도보 약 8분 • 대표재화 금액 · 증명사진 20,000원 • 체험요소 · 유명 연예인들의 과거 증명사진, 사진촬영 • 주변 관광지 · 여의도 한강공원, 63빌딩, 여의도 물빛광장 • 특징 & 스토리 ·1986년부터 여의도 방송가를 중심으로 운영된 쌍마스튜디오는 연예인들의 증명사진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쌍마스튜디오 양쪽 벽에 빼곡하게 붙어있는 사진들은 지난 30년의 세월을 가늠케 하는데 연예인은 물론, 정치인, 유명인들의 사진이 가득해 관광객들이 구경하러 올 정도니, 숨은 인물 찾기 재미가 쏠쏠하게 있는 사진관이다. ·30년이 넘도록 쌍마스튜디오를 지키고 있는 황수연 사장님은 오래전 남이 버린 카메라, 조명을 가지고 와서 사진을 시작했다고 한다. • 비고 · 인근 여의도공원, 한강, 샛강 따라 걷는 생태순환길 산책과 연계 가능하다. · 벽을 한가득 차지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사진이 재미있는 관광요소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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