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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학생 진로 페스티벌 개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이색 축제인 ‘2015 영등포 나비 학생 진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4일 당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뻔한 진로 대신 펀(fun)한 진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활동은 물론, 진로진학상담을 받으며 미리 진학할 학과를 체험해 볼 수 있었고, 직업인 특강과 초청공연 그리고 동아리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를 즐긴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됐다며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윤중중학교 이관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진로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양화중학교 서진주 //
만화가 쪽에 흥미가 있는데 직접 그리면서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양화중학교 정호윤//
원래 장래희망이 약사였는데 이번에 약사를 할 수 있으니까 정말 재미있었고 이번 체험이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이외에도 캐리커처,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활동이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과 진로설계를 통해 자신만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이색 축제인 ‘2015 영등포 나비 학생 진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4일 당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뻔한 진로 대신 펀(fun)한 진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활동은 물론, 진로진학상담을 받으며 미리 진학할 학과를 체험해 볼 수 있었고, 직업인 특강과 초청공연 그리고 동아리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를 즐긴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됐다며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윤중중학교 이관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진로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양화중학교 서진주 //
만화가 쪽에 흥미가 있는데 직접 그리면서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양화중학교 정호윤//
원래 장래희망이 약사였는데 이번에 약사를 할 수 있으니까 정말 재미있었고 이번 체험이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이외에도 캐리커처,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활동이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과 진로설계를 통해 자신만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비 학생 진로 페스티벌 개최
2015-09-08
나비 학생 진로 페스티벌 개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이색 축제인 ‘2015 영등포 나비 학생 진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4일 당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뻔한 진로 대신 펀(fun)한 진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활동은 물론, 진로진학상담을 받으며 미리 진학할 학과를 체험해 볼 수 있었고, 직업인 특강과 초청공연 그리고 동아리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를 즐긴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됐다며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윤중중학교 이관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진로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양화중학교 서진주 //
만화가 쪽에 흥미가 있는데 직접 그리면서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양화중학교 정호윤//
원래 장래희망이 약사였는데 이번에 약사를 할 수 있으니까 정말 재미있었고 이번 체험이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이외에도 캐리커처,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활동이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과 진로설계를 통해 자신만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이색 축제인 ‘2015 영등포 나비 학생 진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4일 당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뻔한 진로 대신 펀(fun)한 진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활동은 물론, 진로진학상담을 받으며 미리 진학할 학과를 체험해 볼 수 있었고, 직업인 특강과 초청공연 그리고 동아리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를 즐긴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됐다며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윤중중학교 이관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진로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양화중학교 서진주 //
만화가 쪽에 흥미가 있는데 직접 그리면서 연습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양화중학교 정호윤//
원래 장래희망이 약사였는데 이번에 약사를 할 수 있으니까 정말 재미있었고 이번 체험이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이외에도 캐리커처,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활동이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과 진로설계를 통해 자신만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