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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21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의 장애인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구립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 김금상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금상 원장//
장애인 일자리, 꽃할매 주먹밥, 택배심부름, 자활근무자 등 100명의 인력이 현재 참여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일자리부문에서 50여 명을 더 채용하여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오형철 부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한 건전한 사회기풍을 조성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진정한 복지실현에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형철 부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구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을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이며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중앙정부 등과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기념식 식전행사로 한국무용과 합창 등 영등포문화원 한마음 예술단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려 장애인들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의 삶의 의욕을 높여 함께 더불어 사는 영등포구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1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의 장애인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구립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 김금상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금상 원장//
장애인 일자리, 꽃할매 주먹밥, 택배심부름, 자활근무자 등 100명의 인력이 현재 참여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일자리부문에서 50여 명을 더 채용하여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오형철 부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한 건전한 사회기풍을 조성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진정한 복지실현에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형철 부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구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을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이며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중앙정부 등과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기념식 식전행사로 한국무용과 합창 등 영등포문화원 한마음 예술단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려 장애인들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의 삶의 의욕을 높여 함께 더불어 사는 영등포구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36회 장애인의 날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2016-04-21
제 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21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의 장애인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구립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 김금상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금상 원장//
장애인 일자리, 꽃할매 주먹밥, 택배심부름, 자활근무자 등 100명의 인력이 현재 참여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일자리부문에서 50여 명을 더 채용하여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오형철 부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한 건전한 사회기풍을 조성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진정한 복지실현에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형철 부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구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을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이며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중앙정부 등과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기념식 식전행사로 한국무용과 합창 등 영등포문화원 한마음 예술단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려 장애인들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의 삶의 의욕을 높여 함께 더불어 사는 영등포구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1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의 장애인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구립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 김금상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김금상 원장//
장애인 일자리, 꽃할매 주먹밥, 택배심부름, 자활근무자 등 100명의 인력이 현재 참여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일자리부문에서 50여 명을 더 채용하여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오형철 부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한 건전한 사회기풍을 조성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진정한 복지실현에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형철 부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구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을 위해서 더욱 노력할 것이며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중앙정부 등과도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기념식 식전행사로 한국무용과 합창 등 영등포문화원 한마음 예술단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려 장애인들이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의 삶의 의욕을 높여 함께 더불어 사는 영등포구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