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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2016년 상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습니다.
3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은 퇴직자 26명과 가족 친지와 동료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오랜 시간 공직 생활을 이어온 퇴직 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습니다.
퇴직자들은 그동안 공직자로서 일 해왔던 시간을 돌아보며, 이제는 평범한 구민으로 돌아가 영등포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년퇴임 공무원 징수과 윤재봉//
가족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울며 지금까지 일할 수 있는 시간들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이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니 마음이 허전하고 씁쓸하지만 듬직하고 훌륭하신 동료·후배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고자 합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퇴임 공무원들이 영등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며, 퇴임 이후 펼쳐질 새로운 삶을 응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오늘 퇴임하신 모든 선배님들에게 그동안에 우리 영등포를 위해서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해주신데 대해서
우리 1300여 가족과 40만 구민을 대표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타의 모범이 됐던 퇴직공직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퇴직 후 펼쳐질 제 2의 삶 또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3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은 퇴직자 26명과 가족 친지와 동료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오랜 시간 공직 생활을 이어온 퇴직 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습니다.
퇴직자들은 그동안 공직자로서 일 해왔던 시간을 돌아보며, 이제는 평범한 구민으로 돌아가 영등포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년퇴임 공무원 징수과 윤재봉//
가족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울며 지금까지 일할 수 있는 시간들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이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니 마음이 허전하고 씁쓸하지만 듬직하고 훌륭하신 동료·후배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고자 합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퇴임 공무원들이 영등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며, 퇴임 이후 펼쳐질 새로운 삶을 응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오늘 퇴임하신 모든 선배님들에게 그동안에 우리 영등포를 위해서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해주신데 대해서
우리 1300여 가족과 40만 구민을 대표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타의 모범이 됐던 퇴직공직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퇴직 후 펼쳐질 제 2의 삶 또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2016년 상반기 정년퇴임식
2016-06-30
영등포구가 2016년 상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습니다.
3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은 퇴직자 26명과 가족 친지와 동료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오랜 시간 공직 생활을 이어온 퇴직 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습니다.
퇴직자들은 그동안 공직자로서 일 해왔던 시간을 돌아보며, 이제는 평범한 구민으로 돌아가 영등포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년퇴임 공무원 징수과 윤재봉//
가족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울며 지금까지 일할 수 있는 시간들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이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니 마음이 허전하고 씁쓸하지만 듬직하고 훌륭하신 동료·후배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고자 합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퇴임 공무원들이 영등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며, 퇴임 이후 펼쳐질 새로운 삶을 응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오늘 퇴임하신 모든 선배님들에게 그동안에 우리 영등포를 위해서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해주신데 대해서
우리 1300여 가족과 40만 구민을 대표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타의 모범이 됐던 퇴직공직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퇴직 후 펼쳐질 제 2의 삶 또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3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은 퇴직자 26명과 가족 친지와 동료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오랜 시간 공직 생활을 이어온 퇴직 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습니다.
퇴직자들은 그동안 공직자로서 일 해왔던 시간을 돌아보며, 이제는 평범한 구민으로 돌아가 영등포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년퇴임 공무원 징수과 윤재봉//
가족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울며 지금까지 일할 수 있는 시간들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이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니 마음이 허전하고 씁쓸하지만 듬직하고 훌륭하신 동료·후배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고자 합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퇴임 공무원들이 영등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며, 퇴임 이후 펼쳐질 새로운 삶을 응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오늘 퇴임하신 모든 선배님들에게 그동안에 우리 영등포를 위해서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해주신데 대해서
우리 1300여 가족과 40만 구민을 대표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타의 모범이 됐던 퇴직공직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퇴직 후 펼쳐질 제 2의 삶 또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