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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우리동네 영쌤 사업평가회 개최
시니어행복발전센터의 특화사업 ‘우리동네 영쌤’사업의 1년을 회고하고 결산하는 영쌤 사업평가회를 가졌습니다.
18일에 열린 평가회에는 우리두리와 이편한시니어 등 6개 프로그램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성장에 이바지한 영쌤을 격려하고 영쌤 스스로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올 한 해 동안 사업이 잘 추진됐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는 사업을 더 발전시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내년도에는 더 업그레이드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같이 전시도 하고 초등학교에 가서 배웠던 것을 강의할 수 있도록 그러한 공동체 마을, 학교와 마을, 마을과 학교를 연결···
한편‘우리동네 영쌤’은 베이비부머 세대를 강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선순환을 불러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2의 직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에게는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직업 강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니어행복발전센터의 특화사업 ‘우리동네 영쌤’사업의 1년을 회고하고 결산하는 영쌤 사업평가회를 가졌습니다.
18일에 열린 평가회에는 우리두리와 이편한시니어 등 6개 프로그램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성장에 이바지한 영쌤을 격려하고 영쌤 스스로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올 한 해 동안 사업이 잘 추진됐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는 사업을 더 발전시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내년도에는 더 업그레이드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같이 전시도 하고 초등학교에 가서 배웠던 것을 강의할 수 있도록 그러한 공동체 마을, 학교와 마을, 마을과 학교를 연결···
한편‘우리동네 영쌤’은 베이비부머 세대를 강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선순환을 불러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2의 직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에게는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직업 강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6 우리동네 영쌤 사업평가회 개최
2016-11-18
2016 우리동네 영쌤 사업평가회 개최
시니어행복발전센터의 특화사업 ‘우리동네 영쌤’사업의 1년을 회고하고 결산하는 영쌤 사업평가회를 가졌습니다.
18일에 열린 평가회에는 우리두리와 이편한시니어 등 6개 프로그램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성장에 이바지한 영쌤을 격려하고 영쌤 스스로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올 한 해 동안 사업이 잘 추진됐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는 사업을 더 발전시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내년도에는 더 업그레이드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같이 전시도 하고 초등학교에 가서 배웠던 것을 강의할 수 있도록 그러한 공동체 마을, 학교와 마을, 마을과 학교를 연결···
한편‘우리동네 영쌤’은 베이비부머 세대를 강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선순환을 불러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2의 직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에게는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직업 강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니어행복발전센터의 특화사업 ‘우리동네 영쌤’사업의 1년을 회고하고 결산하는 영쌤 사업평가회를 가졌습니다.
18일에 열린 평가회에는 우리두리와 이편한시니어 등 6개 프로그램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성장에 이바지한 영쌤을 격려하고 영쌤 스스로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올 한 해 동안 사업이 잘 추진됐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는 사업을 더 발전시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내년도에는 더 업그레이드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같이 전시도 하고 초등학교에 가서 배웠던 것을 강의할 수 있도록 그러한 공동체 마을, 학교와 마을, 마을과 학교를 연결···
한편‘우리동네 영쌤’은 베이비부머 세대를 강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선순환을 불러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2의 직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에게는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직업 강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