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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매네 2호점 개소식
영등포구가 할머니의 손맛을 담은 주먹밥 가게 ‘꽃할매네 2호점’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1층에 문을 연 ‘꽃할매네 2호점’은 노인들에게는 제2의 인생을 위한 일자리를, 구민들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6일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구만의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인 꽃할매네 1호점이 좋은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이번에 2호점도 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1호점에 대한 사랑만큼 2호점에도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구에서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사회의 일원으로 활력을 되찾아 기쁘다며, 가족에게 주먹밥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인숙
1호점에서 그 분들 하는 것을 보고 참 부러웠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일거리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영등포구에서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가 있다고 해서 신청하게 됐어요.···좋은 재료로 해서 맛있게 해서 영양가 있게 먹이며 길러낸 그것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만들어서 보급하려고 생각하니까 많이들 와주셨음 좋겠어요.
‘꽃할매네 2호점’에서 일하게 될 어르신들은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13명으로 하루 2~3시간, 주 3~5일씩 근무하고,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주 메뉴인 주먹밥과 국수를 직접 조리하고 포장, 판매합니다. 특히 사업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임금과 노인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꽃할매네 1호점은 현재까지 총 2천6백여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어르신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넉넉한 인심으로 많은 입소문을 타고 인근 주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등포구가 할머니의 손맛을 담은 주먹밥 가게 ‘꽃할매네 2호점’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1층에 문을 연 ‘꽃할매네 2호점’은 노인들에게는 제2의 인생을 위한 일자리를, 구민들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6일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구만의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인 꽃할매네 1호점이 좋은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이번에 2호점도 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1호점에 대한 사랑만큼 2호점에도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구에서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사회의 일원으로 활력을 되찾아 기쁘다며, 가족에게 주먹밥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인숙
1호점에서 그 분들 하는 것을 보고 참 부러웠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일거리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영등포구에서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가 있다고 해서 신청하게 됐어요.···좋은 재료로 해서 맛있게 해서 영양가 있게 먹이며 길러낸 그것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만들어서 보급하려고 생각하니까 많이들 와주셨음 좋겠어요.
‘꽃할매네 2호점’에서 일하게 될 어르신들은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13명으로 하루 2~3시간, 주 3~5일씩 근무하고,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주 메뉴인 주먹밥과 국수를 직접 조리하고 포장, 판매합니다. 특히 사업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임금과 노인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꽃할매네 1호점은 현재까지 총 2천6백여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어르신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넉넉한 인심으로 많은 입소문을 타고 인근 주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꽃할매네 2호점 개소식
2015-12-18
꽃할매네 2호점 개소식
영등포구가 할머니의 손맛을 담은 주먹밥 가게 ‘꽃할매네 2호점’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1층에 문을 연 ‘꽃할매네 2호점’은 노인들에게는 제2의 인생을 위한 일자리를, 구민들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6일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구만의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인 꽃할매네 1호점이 좋은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이번에 2호점도 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1호점에 대한 사랑만큼 2호점에도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구에서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사회의 일원으로 활력을 되찾아 기쁘다며, 가족에게 주먹밥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인숙
1호점에서 그 분들 하는 것을 보고 참 부러웠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일거리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영등포구에서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가 있다고 해서 신청하게 됐어요.···좋은 재료로 해서 맛있게 해서 영양가 있게 먹이며 길러낸 그것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만들어서 보급하려고 생각하니까 많이들 와주셨음 좋겠어요.
‘꽃할매네 2호점’에서 일하게 될 어르신들은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13명으로 하루 2~3시간, 주 3~5일씩 근무하고,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주 메뉴인 주먹밥과 국수를 직접 조리하고 포장, 판매합니다. 특히 사업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임금과 노인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꽃할매네 1호점은 현재까지 총 2천6백여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어르신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넉넉한 인심으로 많은 입소문을 타고 인근 주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등포구가 할머니의 손맛을 담은 주먹밥 가게 ‘꽃할매네 2호점’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1층에 문을 연 ‘꽃할매네 2호점’은 노인들에게는 제2의 인생을 위한 일자리를, 구민들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6일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구만의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사업인 꽃할매네 1호점이 좋은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이번에 2호점도 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1호점에 대한 사랑만큼 2호점에도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구에서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사회의 일원으로 활력을 되찾아 기쁘다며, 가족에게 주먹밥을 전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인숙
1호점에서 그 분들 하는 것을 보고 참 부러웠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일거리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영등포구에서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가 있다고 해서 신청하게 됐어요.···좋은 재료로 해서 맛있게 해서 영양가 있게 먹이며 길러낸 그것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만들어서 보급하려고 생각하니까 많이들 와주셨음 좋겠어요.
‘꽃할매네 2호점’에서 일하게 될 어르신들은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13명으로 하루 2~3시간, 주 3~5일씩 근무하고,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주 메뉴인 주먹밥과 국수를 직접 조리하고 포장, 판매합니다. 특히 사업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은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임금과 노인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꽃할매네 1호점은 현재까지 총 2천6백여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어르신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넉넉한 인심으로 많은 입소문을 타고 인근 주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