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66 개
[ 353 / 384 페이지 ]
원탁토론회
영등포구가 ‘2016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핵심 사업인 청소년 자치연합의 구성과 활성화를 위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청소년 자치 무엇을 할 것인가’와 ‘청소년 자치 재미있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2가지 주제를 가지고 지역의 초·중·고 43개교의 학생회 학생과 교사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마을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 프로그램과 사업을 기획해보는 기회가 마련돼 뜻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여의도고 조경원//
학교대표끼리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학교마다 비슷한 고민이 있고 또 비슷한 지향점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고요. 그래서 이렇게 지역에 기반한 학생자치연합 활동을 통해서 학생자치의 기본적인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당산서중 김윤호//
다른 학교의 학생 임원들과 같이 만나서 협력하고 이러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일련의 과정들이 정말 저에게 흥미를 유발했고요···친구들과 함께 어떤 요소가 가장 학생회가 갖춰야 할 요소다라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치관에 따라서 행동하게 된다면 저에게는 좋은 학생회 임원이 될 자리만 남은 것 같습니다.
함께 참석한 선생님들도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이 반영돼 앞으로 청소년 자치 연합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신초 이연경//
학생자치연합에 대해서 여기 오기 전에는 생소했는데 와서 설명 들어보니까 그 취지를 알게 되서 많이 배운 것 같고요. 또 학교에서도 오늘 알아간 정보들을 같이 공유해서 활발히 더욱 더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가 ‘2016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핵심 사업인 청소년 자치연합의 구성과 활성화를 위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청소년 자치 무엇을 할 것인가’와 ‘청소년 자치 재미있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2가지 주제를 가지고 지역의 초·중·고 43개교의 학생회 학생과 교사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마을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 프로그램과 사업을 기획해보는 기회가 마련돼 뜻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여의도고 조경원//
학교대표끼리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학교마다 비슷한 고민이 있고 또 비슷한 지향점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고요. 그래서 이렇게 지역에 기반한 학생자치연합 활동을 통해서 학생자치의 기본적인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당산서중 김윤호//
다른 학교의 학생 임원들과 같이 만나서 협력하고 이러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일련의 과정들이 정말 저에게 흥미를 유발했고요···친구들과 함께 어떤 요소가 가장 학생회가 갖춰야 할 요소다라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치관에 따라서 행동하게 된다면 저에게는 좋은 학생회 임원이 될 자리만 남은 것 같습니다.
함께 참석한 선생님들도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이 반영돼 앞으로 청소년 자치 연합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신초 이연경//
학생자치연합에 대해서 여기 오기 전에는 생소했는데 와서 설명 들어보니까 그 취지를 알게 되서 많이 배운 것 같고요. 또 학교에서도 오늘 알아간 정보들을 같이 공유해서 활발히 더욱 더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탁토론회
2016-03-23
원탁토론회
영등포구가 ‘2016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핵심 사업인 청소년 자치연합의 구성과 활성화를 위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청소년 자치 무엇을 할 것인가’와 ‘청소년 자치 재미있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2가지 주제를 가지고 지역의 초·중·고 43개교의 학생회 학생과 교사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마을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 프로그램과 사업을 기획해보는 기회가 마련돼 뜻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여의도고 조경원//
학교대표끼리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학교마다 비슷한 고민이 있고 또 비슷한 지향점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고요. 그래서 이렇게 지역에 기반한 학생자치연합 활동을 통해서 학생자치의 기본적인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당산서중 김윤호//
다른 학교의 학생 임원들과 같이 만나서 협력하고 이러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일련의 과정들이 정말 저에게 흥미를 유발했고요···친구들과 함께 어떤 요소가 가장 학생회가 갖춰야 할 요소다라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치관에 따라서 행동하게 된다면 저에게는 좋은 학생회 임원이 될 자리만 남은 것 같습니다.
함께 참석한 선생님들도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이 반영돼 앞으로 청소년 자치 연합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신초 이연경//
학생자치연합에 대해서 여기 오기 전에는 생소했는데 와서 설명 들어보니까 그 취지를 알게 되서 많이 배운 것 같고요. 또 학교에서도 오늘 알아간 정보들을 같이 공유해서 활발히 더욱 더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가 ‘2016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핵심 사업인 청소년 자치연합의 구성과 활성화를 위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청소년 자치 무엇을 할 것인가’와 ‘청소년 자치 재미있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2가지 주제를 가지고 지역의 초·중·고 43개교의 학생회 학생과 교사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마을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 프로그램과 사업을 기획해보는 기회가 마련돼 뜻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여의도고 조경원//
학교대표끼리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학교마다 비슷한 고민이 있고 또 비슷한 지향점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고요. 그래서 이렇게 지역에 기반한 학생자치연합 활동을 통해서 학생자치의 기본적인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당산서중 김윤호//
다른 학교의 학생 임원들과 같이 만나서 협력하고 이러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일련의 과정들이 정말 저에게 흥미를 유발했고요···친구들과 함께 어떤 요소가 가장 학생회가 갖춰야 할 요소다라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치관에 따라서 행동하게 된다면 저에게는 좋은 학생회 임원이 될 자리만 남은 것 같습니다.
함께 참석한 선생님들도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이 반영돼 앞으로 청소년 자치 연합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신초 이연경//
학생자치연합에 대해서 여기 오기 전에는 생소했는데 와서 설명 들어보니까 그 취지를 알게 되서 많이 배운 것 같고요. 또 학교에서도 오늘 알아간 정보들을 같이 공유해서 활발히 더욱 더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