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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규모 복합재난 합동훈련 실시
재난발생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으로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테러범들이 장악한 한강 유람선.
선착장에는 대테러 요원들이 테러범들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공중에서는 헬기로, 물 위에서는 고속보트로, 대테러 요원들이 순식간에 테러범들을 검거합니다.
테러 위협에 대비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한 훈련입니다.
27일 여의도 한강공원과 원효대교 남단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영등포구를 비롯한 소방당국과 수도방위사령부 등 47개 기관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러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날 훈련에서 긴급구조기관들은 현장으로 출동하는 초기대응 능력을 확인하고, 수상시설 내부의 용의자 검거, 폭발 화재, 폭발 붕괴, 여객선 침몰 등 4가지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합동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훈련강평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번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합동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재난상황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 위기대응 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난발생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으로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테러범들이 장악한 한강 유람선.
선착장에는 대테러 요원들이 테러범들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공중에서는 헬기로, 물 위에서는 고속보트로, 대테러 요원들이 순식간에 테러범들을 검거합니다.
테러 위협에 대비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한 훈련입니다.
27일 여의도 한강공원과 원효대교 남단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영등포구를 비롯한 소방당국과 수도방위사령부 등 47개 기관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러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날 훈련에서 긴급구조기관들은 현장으로 출동하는 초기대응 능력을 확인하고, 수상시설 내부의 용의자 검거, 폭발 화재, 폭발 붕괴, 여객선 침몰 등 4가지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합동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훈련강평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번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합동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재난상황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 위기대응 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 대규모 복합재난 합동훈련 실시
2016-04-28
서울 대규모 복합재난 합동훈련 실시
재난발생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으로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테러범들이 장악한 한강 유람선.
선착장에는 대테러 요원들이 테러범들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공중에서는 헬기로, 물 위에서는 고속보트로, 대테러 요원들이 순식간에 테러범들을 검거합니다.
테러 위협에 대비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한 훈련입니다.
27일 여의도 한강공원과 원효대교 남단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영등포구를 비롯한 소방당국과 수도방위사령부 등 47개 기관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러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날 훈련에서 긴급구조기관들은 현장으로 출동하는 초기대응 능력을 확인하고, 수상시설 내부의 용의자 검거, 폭발 화재, 폭발 붕괴, 여객선 침몰 등 4가지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합동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훈련강평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번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합동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재난상황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 위기대응 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난발생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으로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테러범들이 장악한 한강 유람선.
선착장에는 대테러 요원들이 테러범들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공중에서는 헬기로, 물 위에서는 고속보트로, 대테러 요원들이 순식간에 테러범들을 검거합니다.
테러 위협에 대비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한 훈련입니다.
27일 여의도 한강공원과 원효대교 남단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영등포구를 비롯한 소방당국과 수도방위사령부 등 47개 기관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러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이날 훈련에서 긴급구조기관들은 현장으로 출동하는 초기대응 능력을 확인하고, 수상시설 내부의 용의자 검거, 폭발 화재, 폭발 붕괴, 여객선 침몰 등 4가지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합동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훈련강평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번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합동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재난상황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 위기대응 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