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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의회 ‘제195회 1차 정례회’가 개회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구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시정연설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먼저 그 동안 이룩한 각종 성과는 의회와 직원들의 성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조구청장은 이어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은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처럼 사람중심의 도시를 구현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지금껏 그러했듯이 무엇보다 도시 안에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담아갈 것이며 골목 상권 살리기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집중하여 구민들의 어깨를 펴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조구청장은 또,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액의 4.7% 증가한 4860억으로, 그 가운데 보육료와 보육교직원 지원, 보육시설 운영지원 및 근무환경 개선에 51억 2천만 원 등 복지 분야가 많이 차지하고 있다며, 구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생각에 생각을 더하는 구민중심의 사업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와 1300여 직원들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후반기에 더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구민들과 항상 발맞춰 동행하는 영등포구정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한편 이번 정례회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15 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오는 6월 27일 폐회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구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시정연설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먼저 그 동안 이룩한 각종 성과는 의회와 직원들의 성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조구청장은 이어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은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처럼 사람중심의 도시를 구현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지금껏 그러했듯이 무엇보다 도시 안에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담아갈 것이며 골목 상권 살리기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집중하여 구민들의 어깨를 펴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조구청장은 또,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액의 4.7% 증가한 4860억으로, 그 가운데 보육료와 보육교직원 지원, 보육시설 운영지원 및 근무환경 개선에 51억 2천만 원 등 복지 분야가 많이 차지하고 있다며, 구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생각에 생각을 더하는 구민중심의 사업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와 1300여 직원들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후반기에 더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구민들과 항상 발맞춰 동행하는 영등포구정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한편 이번 정례회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15 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오는 6월 27일 폐회할 예정입니다
제195회 영등포구의회 제 1차 정례회의 조길형 구청장 시정연설
2016-06-15
영등포구의회 ‘제195회 1차 정례회’가 개회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구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시정연설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먼저 그 동안 이룩한 각종 성과는 의회와 직원들의 성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조구청장은 이어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은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처럼 사람중심의 도시를 구현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지금껏 그러했듯이 무엇보다 도시 안에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담아갈 것이며 골목 상권 살리기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집중하여 구민들의 어깨를 펴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조구청장은 또,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액의 4.7% 증가한 4860억으로, 그 가운데 보육료와 보육교직원 지원, 보육시설 운영지원 및 근무환경 개선에 51억 2천만 원 등 복지 분야가 많이 차지하고 있다며, 구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생각에 생각을 더하는 구민중심의 사업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와 1300여 직원들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후반기에 더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구민들과 항상 발맞춰 동행하는 영등포구정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한편 이번 정례회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15 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오는 6월 27일 폐회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구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시정연설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먼저 그 동안 이룩한 각종 성과는 의회와 직원들의 성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조구청장은 이어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은 지금까지 그러했던 것처럼 사람중심의 도시를 구현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지금껏 그러했듯이 무엇보다 도시 안에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담아갈 것이며 골목 상권 살리기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집중하여 구민들의 어깨를 펴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조구청장은 또,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액의 4.7% 증가한 4860억으로, 그 가운데 보육료와 보육교직원 지원, 보육시설 운영지원 및 근무환경 개선에 51억 2천만 원 등 복지 분야가 많이 차지하고 있다며, 구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생각에 생각을 더하는 구민중심의 사업추진을 약속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와 1300여 직원들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후반기에 더 열심히 달려 나가겠습니다. 구민들과 항상 발맞춰 동행하는 영등포구정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한편 이번 정례회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15 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하고 오는 6월 27일 폐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