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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꿈더하기 베이커리라고 아십니까?
발달장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세워진 영등포 제1호 사회적기업인데요. 이 꿈더하기 베이커리가 새로운 둥지를 틀고 힘찬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난 2012년 영등포구와 주민들이 합심해 문을 연‘꿈 더하기 베이커리’는 그동안 제과제빵 교육을 받은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취업을 연계시켜 주는 등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처럼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노력해온 꿈더하기 베이커리가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영등포본동 주민자치회관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23일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나은 환경에서 발달장애인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한 뜻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꿈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겠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유아에서부터 청소년에서부터 성인반까지 많은 프로그램을 개선해서 앞으로 더 아름다운 그런 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줘야 해요.
한편 구는 꿈더하기 베이커리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사회적응 훈련 등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세워진 영등포 제1호 사회적기업인데요. 이 꿈더하기 베이커리가 새로운 둥지를 틀고 힘찬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난 2012년 영등포구와 주민들이 합심해 문을 연‘꿈 더하기 베이커리’는 그동안 제과제빵 교육을 받은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취업을 연계시켜 주는 등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처럼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노력해온 꿈더하기 베이커리가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영등포본동 주민자치회관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23일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나은 환경에서 발달장애인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한 뜻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꿈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겠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유아에서부터 청소년에서부터 성인반까지 많은 프로그램을 개선해서 앞으로 더 아름다운 그런 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줘야 해요.
한편 구는 꿈더하기 베이커리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사회적응 훈련 등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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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혹시 꿈더하기 베이커리라고 아십니까?
발달장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세워진 영등포 제1호 사회적기업인데요. 이 꿈더하기 베이커리가 새로운 둥지를 틀고 힘찬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난 2012년 영등포구와 주민들이 합심해 문을 연‘꿈 더하기 베이커리’는 그동안 제과제빵 교육을 받은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취업을 연계시켜 주는 등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처럼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노력해온 꿈더하기 베이커리가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영등포본동 주민자치회관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23일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나은 환경에서 발달장애인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한 뜻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꿈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겠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유아에서부터 청소년에서부터 성인반까지 많은 프로그램을 개선해서 앞으로 더 아름다운 그런 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줘야 해요.
한편 구는 꿈더하기 베이커리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사회적응 훈련 등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세워진 영등포 제1호 사회적기업인데요. 이 꿈더하기 베이커리가 새로운 둥지를 틀고 힘찬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난 2012년 영등포구와 주민들이 합심해 문을 연‘꿈 더하기 베이커리’는 그동안 제과제빵 교육을 받은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취업을 연계시켜 주는 등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처럼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노력해온 꿈더하기 베이커리가 더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영등포본동 주민자치회관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23일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발달장애인 학생들과 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나은 환경에서 발달장애인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한 뜻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꿈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겠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유아에서부터 청소년에서부터 성인반까지 많은 프로그램을 개선해서 앞으로 더 아름다운 그런 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힘을 모아줘야 해요.
한편 구는 꿈더하기 베이커리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사회적응 훈련 등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