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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수거한 폐가전 제품을 고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재활용 전자제품 무상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등포자원순환센터 앞마당.
한쪽 구석에서 공공근로자들이 분홍색 고무장갑을 손에 낀 채 냉장고를 닦느라 분주합니다.
얼룩덜룩했던 냉장고는 작업자들의 손을 거치자 이내 뽀얗게 변신했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폐가전이 새로운 주인을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등포구에서 추진 중인 ‘재활용 전자제품 무상 나눔 사업’현장 모습입니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자원순환센터에 매일 수거되는 폐가전 제품 가운데 수리를 해서 다시 쓸 수 있는 것을 선별한 뒤, 공공근로자를 활용해 꼼꼼하게 수리하고 세척하는 작업을 거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소과 자원재활용팀 정병식 팀장//
수거되는 폐가전제품을 공공근로하시는 분들이 세척· 수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을 살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있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사업이 구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이대준 과장//
받아가는 많은 분들께서 만족도도 높으시고 깨끗하게 수리된 제품을 무상으로 사용하시니까 너무 고마워하고 계십니다.
또한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가전 제품은 아이디어를 더해 폐브라운관 TV가 수족관으로 변신하는 등 새로운 물건으로 탈바꿈해 어린이집이나 복지시설 등에 전달되며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영등포자원순환센터 앞마당.
한쪽 구석에서 공공근로자들이 분홍색 고무장갑을 손에 낀 채 냉장고를 닦느라 분주합니다.
얼룩덜룩했던 냉장고는 작업자들의 손을 거치자 이내 뽀얗게 변신했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폐가전이 새로운 주인을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등포구에서 추진 중인 ‘재활용 전자제품 무상 나눔 사업’현장 모습입니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자원순환센터에 매일 수거되는 폐가전 제품 가운데 수리를 해서 다시 쓸 수 있는 것을 선별한 뒤, 공공근로자를 활용해 꼼꼼하게 수리하고 세척하는 작업을 거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소과 자원재활용팀 정병식 팀장//
수거되는 폐가전제품을 공공근로하시는 분들이 세척· 수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을 살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있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사업이 구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이대준 과장//
받아가는 많은 분들께서 만족도도 높으시고 깨끗하게 수리된 제품을 무상으로 사용하시니까 너무 고마워하고 계십니다.
또한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가전 제품은 아이디어를 더해 폐브라운관 TV가 수족관으로 변신하는 등 새로운 물건으로 탈바꿈해 어린이집이나 복지시설 등에 전달되며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재활용 가전제품 나눔 활동
2016-07-07
영등포구가 수거한 폐가전 제품을 고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재활용 전자제품 무상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등포자원순환센터 앞마당.
한쪽 구석에서 공공근로자들이 분홍색 고무장갑을 손에 낀 채 냉장고를 닦느라 분주합니다.
얼룩덜룩했던 냉장고는 작업자들의 손을 거치자 이내 뽀얗게 변신했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폐가전이 새로운 주인을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등포구에서 추진 중인 ‘재활용 전자제품 무상 나눔 사업’현장 모습입니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자원순환센터에 매일 수거되는 폐가전 제품 가운데 수리를 해서 다시 쓸 수 있는 것을 선별한 뒤, 공공근로자를 활용해 꼼꼼하게 수리하고 세척하는 작업을 거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소과 자원재활용팀 정병식 팀장//
수거되는 폐가전제품을 공공근로하시는 분들이 세척· 수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을 살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있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사업이 구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이대준 과장//
받아가는 많은 분들께서 만족도도 높으시고 깨끗하게 수리된 제품을 무상으로 사용하시니까 너무 고마워하고 계십니다.
또한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가전 제품은 아이디어를 더해 폐브라운관 TV가 수족관으로 변신하는 등 새로운 물건으로 탈바꿈해 어린이집이나 복지시설 등에 전달되며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영등포자원순환센터 앞마당.
한쪽 구석에서 공공근로자들이 분홍색 고무장갑을 손에 낀 채 냉장고를 닦느라 분주합니다.
얼룩덜룩했던 냉장고는 작업자들의 손을 거치자 이내 뽀얗게 변신했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폐가전이 새로운 주인을 만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등포구에서 추진 중인 ‘재활용 전자제품 무상 나눔 사업’현장 모습입니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자원순환센터에 매일 수거되는 폐가전 제품 가운데 수리를 해서 다시 쓸 수 있는 것을 선별한 뒤, 공공근로자를 활용해 꼼꼼하게 수리하고 세척하는 작업을 거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청소과 자원재활용팀 정병식 팀장//
수거되는 폐가전제품을 공공근로하시는 분들이 세척· 수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을 살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있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사업이 구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이대준 과장//
받아가는 많은 분들께서 만족도도 높으시고 깨끗하게 수리된 제품을 무상으로 사용하시니까 너무 고마워하고 계십니다.
또한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가전 제품은 아이디어를 더해 폐브라운관 TV가 수족관으로 변신하는 등 새로운 물건으로 탈바꿈해 어린이집이나 복지시설 등에 전달되며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