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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1동 마을만들기사업단이 조롱박과 수세미로 하나 되는 화합의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제6회 대림1동 한울타리 조롱박·수세미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8일 대림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과 소통을 위한 한마당 잔치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주민노래자랑 등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체험행사로 가훈써주기, 조롱박 공예체험, 수세미효소 시음회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8일 대림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과 소통을 위한 한마당 잔치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주민노래자랑 등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체험행사로 가훈써주기, 조롱박 공예체험, 수세미효소 시음회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제6회 대림1동 한울타리 조롱박·수세미 축제
2016-10-08
대림1동 마을만들기사업단이 조롱박과 수세미로 하나 되는 화합의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제6회 대림1동 한울타리 조롱박·수세미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8일 대림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과 소통을 위한 한마당 잔치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주민노래자랑 등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체험행사로 가훈써주기, 조롱박 공예체험, 수세미효소 시음회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8일 대림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과 소통을 위한 한마당 잔치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가수 공연과 주민노래자랑 등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체험행사로 가훈써주기, 조롱박 공예체험, 수세미효소 시음회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