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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영남중 현장 토론회
영등포구의 교육발전을 위한 중학교 릴레이 현장토론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실시된 현장토론회가 10일에는 영남중학교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유면옥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자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업에 대한 의견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해서도 많은 질문과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학부모회 정병임 회장//
배움터 지킴이도 없습니다. 저희학교에는. 누군가 수업시간에 왔다갔다 해도 통제할 사람이 없거든요.···아이들의 안전도 그렇고요. 주민들도 학교를 좀 신성하게 생각하시는 그런 부분도 좀 부족하신 것 같고···
이에 대해 조길형 구청장은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문제에 관련해서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학교와 마을, 마을과 학교에 관계에 대해서 학교에만 의지하려고 하지 마시고 우리가 마을에서도 한 학생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에서 정성이 다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학교에서 끝나고 나면 안전에 대해서 귀갓길을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 녹색어머니회도 있어요. 봉사하듯이 이렇게 연결이 되게 하고 거기에 대해서 마을에 대한 준비를 다하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부모님들께서도 수고하시고 거기에 대한 대책도 저희들이 마을공동체 건립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한편 중학교 현장토론회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바라는 점을 적극 수용해 영등포구의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영등포구의 교육발전을 위한 중학교 릴레이 현장토론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실시된 현장토론회가 10일에는 영남중학교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유면옥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자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업에 대한 의견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해서도 많은 질문과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학부모회 정병임 회장//
배움터 지킴이도 없습니다. 저희학교에는. 누군가 수업시간에 왔다갔다 해도 통제할 사람이 없거든요.···아이들의 안전도 그렇고요. 주민들도 학교를 좀 신성하게 생각하시는 그런 부분도 좀 부족하신 것 같고···
이에 대해 조길형 구청장은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문제에 관련해서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학교와 마을, 마을과 학교에 관계에 대해서 학교에만 의지하려고 하지 마시고 우리가 마을에서도 한 학생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에서 정성이 다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학교에서 끝나고 나면 안전에 대해서 귀갓길을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 녹색어머니회도 있어요. 봉사하듯이 이렇게 연결이 되게 하고 거기에 대해서 마을에 대한 준비를 다하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부모님들께서도 수고하시고 거기에 대한 대책도 저희들이 마을공동체 건립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한편 중학교 현장토론회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바라는 점을 적극 수용해 영등포구의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2016 영남중 현장 토론회
2016-11-10
2016 영남중 현장 토론회
영등포구의 교육발전을 위한 중학교 릴레이 현장토론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실시된 현장토론회가 10일에는 영남중학교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유면옥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자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업에 대한 의견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해서도 많은 질문과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학부모회 정병임 회장//
배움터 지킴이도 없습니다. 저희학교에는. 누군가 수업시간에 왔다갔다 해도 통제할 사람이 없거든요.···아이들의 안전도 그렇고요. 주민들도 학교를 좀 신성하게 생각하시는 그런 부분도 좀 부족하신 것 같고···
이에 대해 조길형 구청장은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문제에 관련해서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학교와 마을, 마을과 학교에 관계에 대해서 학교에만 의지하려고 하지 마시고 우리가 마을에서도 한 학생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에서 정성이 다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학교에서 끝나고 나면 안전에 대해서 귀갓길을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 녹색어머니회도 있어요. 봉사하듯이 이렇게 연결이 되게 하고 거기에 대해서 마을에 대한 준비를 다하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부모님들께서도 수고하시고 거기에 대한 대책도 저희들이 마을공동체 건립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한편 중학교 현장토론회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바라는 점을 적극 수용해 영등포구의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영등포구의 교육발전을 위한 중학교 릴레이 현장토론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실시된 현장토론회가 10일에는 영남중학교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유면옥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자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업에 대한 의견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해서도 많은 질문과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학부모회 정병임 회장//
배움터 지킴이도 없습니다. 저희학교에는. 누군가 수업시간에 왔다갔다 해도 통제할 사람이 없거든요.···아이들의 안전도 그렇고요. 주민들도 학교를 좀 신성하게 생각하시는 그런 부분도 좀 부족하신 것 같고···
이에 대해 조길형 구청장은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문제에 관련해서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 차원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학교와 마을, 마을과 학교에 관계에 대해서 학교에만 의지하려고 하지 마시고 우리가 마을에서도 한 학생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에서 정성이 다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학교에서 끝나고 나면 안전에 대해서 귀갓길을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 녹색어머니회도 있어요. 봉사하듯이 이렇게 연결이 되게 하고 거기에 대해서 마을에 대한 준비를 다하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부모님들께서도 수고하시고 거기에 대한 대책도 저희들이 마을공동체 건립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한편 중학교 현장토론회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바라는 점을 적극 수용해 영등포구의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