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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의 훈훈한 겨울나기를 위해 2016 사랑의 김장나누기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15일과 16일 이틀간 구청광장과 당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연합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 등 지역의 5개 단체가 모여 총 5260포기의 김치를 담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도 함께 김장을 도왔으며, 많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금년에도 우리 여성단체에서 이렇게 공유를 해주면서 함께 참여하게 되어서 감사드리고요···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한테 한 분 한 분 이렇게 전달을 해주시고 그러기 때문에 올 겨울도 따뜻한 겨울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날 김장에 나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힘은 들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인 만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신금자 사무국장//
추운 겨울이 되면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데요. 여러분 주위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김치 드시면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서 행복한 겨울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강진//
추운 날씨인데도 마음은 흐뭇하죠.···우리가 조금 시간 내서 봉사해서 맛있게 김장해가지고 담아서 소외된 분들한테 드리면 그분들한테는 힘이 되잖아요. 겨울 내내 드실 수 있는 김장이기 때문에···
한편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저소득층 1295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2개소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도 이웃의 온정이 모이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5일과 16일 이틀간 구청광장과 당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연합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 등 지역의 5개 단체가 모여 총 5260포기의 김치를 담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도 함께 김장을 도왔으며, 많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금년에도 우리 여성단체에서 이렇게 공유를 해주면서 함께 참여하게 되어서 감사드리고요···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한테 한 분 한 분 이렇게 전달을 해주시고 그러기 때문에 올 겨울도 따뜻한 겨울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날 김장에 나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힘은 들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인 만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신금자 사무국장//
추운 겨울이 되면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데요. 여러분 주위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김치 드시면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서 행복한 겨울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강진//
추운 날씨인데도 마음은 흐뭇하죠.···우리가 조금 시간 내서 봉사해서 맛있게 김장해가지고 담아서 소외된 분들한테 드리면 그분들한테는 힘이 되잖아요. 겨울 내내 드실 수 있는 김장이기 때문에···
한편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저소득층 1295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2개소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도 이웃의 온정이 모이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 사랑의 김장나누기 한마당
2016-11-16
어려운 이웃들의 훈훈한 겨울나기를 위해 2016 사랑의 김장나누기 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15일과 16일 이틀간 구청광장과 당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연합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 등 지역의 5개 단체가 모여 총 5260포기의 김치를 담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도 함께 김장을 도왔으며, 많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금년에도 우리 여성단체에서 이렇게 공유를 해주면서 함께 참여하게 되어서 감사드리고요···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한테 한 분 한 분 이렇게 전달을 해주시고 그러기 때문에 올 겨울도 따뜻한 겨울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날 김장에 나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힘은 들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인 만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신금자 사무국장//
추운 겨울이 되면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데요. 여러분 주위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김치 드시면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서 행복한 겨울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강진//
추운 날씨인데도 마음은 흐뭇하죠.···우리가 조금 시간 내서 봉사해서 맛있게 김장해가지고 담아서 소외된 분들한테 드리면 그분들한테는 힘이 되잖아요. 겨울 내내 드실 수 있는 김장이기 때문에···
한편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저소득층 1295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2개소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도 이웃의 온정이 모이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5일과 16일 이틀간 구청광장과 당산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연합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 등 지역의 5개 단체가 모여 총 5260포기의 김치를 담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도 함께 김장을 도왔으며, 많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금년에도 우리 여성단체에서 이렇게 공유를 해주면서 함께 참여하게 되어서 감사드리고요···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한테 한 분 한 분 이렇게 전달을 해주시고 그러기 때문에 올 겨울도 따뜻한 겨울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날 김장에 나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힘은 들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인 만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신금자 사무국장//
추운 겨울이 되면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데요. 여러분 주위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김치 드시면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서 행복한 겨울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강진//
추운 날씨인데도 마음은 흐뭇하죠.···우리가 조금 시간 내서 봉사해서 맛있게 김장해가지고 담아서 소외된 분들한테 드리면 그분들한테는 힘이 되잖아요. 겨울 내내 드실 수 있는 김장이기 때문에···
한편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저소득층 1295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2개소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도 이웃의 온정이 모이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