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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성공적인 어르신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연합평가회가 개최됐습니다.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평가회에는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과 지역 8개 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모여 올 한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평가회에는 올해 어르신일자리사업의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추진방향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여전히 주변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이 많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가지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아직도 우리 주변에 함께 하지 못한 어르신 분들이 너무나 많이 계세요.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 분들. 그분들도 함께 일자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이 발굴 좀 해주세요. ···
한편 구는 올해 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노케어, 꽃할매네 주먹밥, 현장해설사, 9학년지킴이 등 총 48개 분야에서 2,3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내년에는 기존 사업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연륜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2,400여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평가회에는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과 지역 8개 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모여 올 한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평가회에는 올해 어르신일자리사업의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추진방향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여전히 주변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이 많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가지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아직도 우리 주변에 함께 하지 못한 어르신 분들이 너무나 많이 계세요.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 분들. 그분들도 함께 일자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이 발굴 좀 해주세요. ···
한편 구는 올해 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노케어, 꽃할매네 주먹밥, 현장해설사, 9학년지킴이 등 총 48개 분야에서 2,3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내년에는 기존 사업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연륜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2,400여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어르신일자리사업 연합평가회
2016-11-22
보다 성공적인 어르신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연합평가회가 개최됐습니다.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평가회에는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과 지역 8개 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모여 올 한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평가회에는 올해 어르신일자리사업의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추진방향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여전히 주변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이 많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가지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아직도 우리 주변에 함께 하지 못한 어르신 분들이 너무나 많이 계세요.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 분들. 그분들도 함께 일자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이 발굴 좀 해주세요. ···
한편 구는 올해 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노케어, 꽃할매네 주먹밥, 현장해설사, 9학년지킴이 등 총 48개 분야에서 2,3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내년에는 기존 사업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연륜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2,400여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평가회에는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과 지역 8개 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모여 올 한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평가회에는 올해 어르신일자리사업의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추진방향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여전히 주변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이 많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가지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아직도 우리 주변에 함께 하지 못한 어르신 분들이 너무나 많이 계세요.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 분들. 그분들도 함께 일자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이 발굴 좀 해주세요. ···
한편 구는 올해 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노케어, 꽃할매네 주먹밥, 현장해설사, 9학년지킴이 등 총 48개 분야에서 2,3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내년에는 기존 사업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연륜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2,400여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