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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학교 현장토론회 모든 일정 마쳐···
지난 4일부터 지역의 11개 중학교를 차례로 돌며 진행했던 찾아가는 학교 현장토론회가 23일 대림중학교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조길형 구청장과 최진홍 교장 그리고 학부모 등 16명이 모인 이날 토론회에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 운영과 학력신장 프로그램 및 교육경비 등 다양한 교육 사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 조성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구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바랐습니다.
학부모회 이민경 회장//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저희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주위의 환경 자체가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지는 않아요.
조길형 구청장은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학교와 마을 간의 교류를 통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학부모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방과 후나 평생학습에 대해 관계된 프로그램 또 우리가 기본적으로 마을 자치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같이 연계해서 공동체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을 저희들에게 제안을 해주시면···
한편 구는 11개 중학교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내년도 사업운영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중학교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부터 지역의 11개 중학교를 차례로 돌며 진행했던 찾아가는 학교 현장토론회가 23일 대림중학교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조길형 구청장과 최진홍 교장 그리고 학부모 등 16명이 모인 이날 토론회에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 운영과 학력신장 프로그램 및 교육경비 등 다양한 교육 사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 조성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구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바랐습니다.
학부모회 이민경 회장//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저희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주위의 환경 자체가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지는 않아요.
조길형 구청장은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학교와 마을 간의 교류를 통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학부모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방과 후나 평생학습에 대해 관계된 프로그램 또 우리가 기본적으로 마을 자치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같이 연계해서 공동체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을 저희들에게 제안을 해주시면···
한편 구는 11개 중학교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내년도 사업운영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중학교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학교 현장토론회 모든 일정 마쳐···
2016-11-23
찾아가는 학교 현장토론회 모든 일정 마쳐···
지난 4일부터 지역의 11개 중학교를 차례로 돌며 진행했던 찾아가는 학교 현장토론회가 23일 대림중학교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조길형 구청장과 최진홍 교장 그리고 학부모 등 16명이 모인 이날 토론회에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 운영과 학력신장 프로그램 및 교육경비 등 다양한 교육 사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 조성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구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바랐습니다.
학부모회 이민경 회장//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저희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주위의 환경 자체가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지는 않아요.
조길형 구청장은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학교와 마을 간의 교류를 통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학부모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방과 후나 평생학습에 대해 관계된 프로그램 또 우리가 기본적으로 마을 자치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같이 연계해서 공동체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을 저희들에게 제안을 해주시면···
한편 구는 11개 중학교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내년도 사업운영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중학교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부터 지역의 11개 중학교를 차례로 돌며 진행했던 찾아가는 학교 현장토론회가 23일 대림중학교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조길형 구청장과 최진홍 교장 그리고 학부모 등 16명이 모인 이날 토론회에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 운영과 학력신장 프로그램 및 교육경비 등 다양한 교육 사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 조성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구에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바랐습니다.
학부모회 이민경 회장//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저희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주위의 환경 자체가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지는 않아요.
조길형 구청장은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학교와 마을 간의 교류를 통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학부모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방과 후나 평생학습에 대해 관계된 프로그램 또 우리가 기본적으로 마을 자치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같이 연계해서 공동체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을 저희들에게 제안을 해주시면···
한편 구는 11개 중학교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내년도 사업운영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중학교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