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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매네 3호점 문을 열어···
지난 해 영등포구는 할머니의 깊은 손맛이 담긴 주먹밥 가게 ‘꽃할매네 1호점과 2호점’을 개점해 지역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반찬가게인 꽃할매네 3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꽃할매네’는 어르신들이 주먹밥 등 먹을거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가게로, 구는 지난해 6월 양평동에 1호점을, 12월 신길동에 2호점을 개점해 운영 중입니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맛과 정성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선사해왔으며, 특히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참여 기회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구는 이러한 1,2호점의 인기와 성과에 힘입어 세 번째 가게를 확대 운영합니다.
3호점인 ‘꽃할매네 찬’에서는 주부나 혼자 사는 가구 등의 반찬 고민을 덜어줄 김치를 비롯한 18가지 종류의 다양하고 건강한 밑반찬들을 선보입니다.
판매되는 모든 반찬은 어르신들이 직접 조리부터 포장,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맡게 되며, 어르신들은 가게 운영에 큰 기대를 보였습니다.
이경자//
대박 나게 해주세요~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개발과 차별화 된 서비스를 통해 꽃할매네 사업을 확대시켜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회원님들을 많이 확보하셔서 앞으로 200명 300명 회원들이 가져다 드실 수 있도록 인터넷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세요. 아마 대박 나실 겁니다.
한편 꽃할매네 수익금은 어르신들에게 임금을 제공하고 노인복지사업에 사용하며 더 많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해 영등포구는 할머니의 깊은 손맛이 담긴 주먹밥 가게 ‘꽃할매네 1호점과 2호점’을 개점해 지역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반찬가게인 꽃할매네 3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꽃할매네’는 어르신들이 주먹밥 등 먹을거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가게로, 구는 지난해 6월 양평동에 1호점을, 12월 신길동에 2호점을 개점해 운영 중입니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맛과 정성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선사해왔으며, 특히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참여 기회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구는 이러한 1,2호점의 인기와 성과에 힘입어 세 번째 가게를 확대 운영합니다.
3호점인 ‘꽃할매네 찬’에서는 주부나 혼자 사는 가구 등의 반찬 고민을 덜어줄 김치를 비롯한 18가지 종류의 다양하고 건강한 밑반찬들을 선보입니다.
판매되는 모든 반찬은 어르신들이 직접 조리부터 포장,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맡게 되며, 어르신들은 가게 운영에 큰 기대를 보였습니다.
이경자//
대박 나게 해주세요~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개발과 차별화 된 서비스를 통해 꽃할매네 사업을 확대시켜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회원님들을 많이 확보하셔서 앞으로 200명 300명 회원들이 가져다 드실 수 있도록 인터넷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세요. 아마 대박 나실 겁니다.
한편 꽃할매네 수익금은 어르신들에게 임금을 제공하고 노인복지사업에 사용하며 더 많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꽃할매네 3호점 문을 열어···
2016-12-08
꽃할매네 3호점 문을 열어···
지난 해 영등포구는 할머니의 깊은 손맛이 담긴 주먹밥 가게 ‘꽃할매네 1호점과 2호점’을 개점해 지역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반찬가게인 꽃할매네 3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꽃할매네’는 어르신들이 주먹밥 등 먹을거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가게로, 구는 지난해 6월 양평동에 1호점을, 12월 신길동에 2호점을 개점해 운영 중입니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맛과 정성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선사해왔으며, 특히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참여 기회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구는 이러한 1,2호점의 인기와 성과에 힘입어 세 번째 가게를 확대 운영합니다.
3호점인 ‘꽃할매네 찬’에서는 주부나 혼자 사는 가구 등의 반찬 고민을 덜어줄 김치를 비롯한 18가지 종류의 다양하고 건강한 밑반찬들을 선보입니다.
판매되는 모든 반찬은 어르신들이 직접 조리부터 포장,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맡게 되며, 어르신들은 가게 운영에 큰 기대를 보였습니다.
이경자//
대박 나게 해주세요~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개발과 차별화 된 서비스를 통해 꽃할매네 사업을 확대시켜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회원님들을 많이 확보하셔서 앞으로 200명 300명 회원들이 가져다 드실 수 있도록 인터넷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세요. 아마 대박 나실 겁니다.
한편 꽃할매네 수익금은 어르신들에게 임금을 제공하고 노인복지사업에 사용하며 더 많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해 영등포구는 할머니의 깊은 손맛이 담긴 주먹밥 가게 ‘꽃할매네 1호점과 2호점’을 개점해 지역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반찬가게인 꽃할매네 3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꽃할매네’는 어르신들이 주먹밥 등 먹을거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가게로, 구는 지난해 6월 양평동에 1호점을, 12월 신길동에 2호점을 개점해 운영 중입니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맛과 정성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선사해왔으며, 특히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참여 기회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구는 이러한 1,2호점의 인기와 성과에 힘입어 세 번째 가게를 확대 운영합니다.
3호점인 ‘꽃할매네 찬’에서는 주부나 혼자 사는 가구 등의 반찬 고민을 덜어줄 김치를 비롯한 18가지 종류의 다양하고 건강한 밑반찬들을 선보입니다.
판매되는 모든 반찬은 어르신들이 직접 조리부터 포장,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맡게 되며, 어르신들은 가게 운영에 큰 기대를 보였습니다.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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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개발과 차별화 된 서비스를 통해 꽃할매네 사업을 확대시켜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회원님들을 많이 확보하셔서 앞으로 200명 300명 회원들이 가져다 드실 수 있도록 인터넷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세요. 아마 대박 나실 겁니다.
한편 꽃할매네 수익금은 어르신들에게 임금을 제공하고 노인복지사업에 사용하며 더 많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