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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연말을 맞아 함께살이 사업 참여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후원자가 함께하는 연합 사업 평가회 ‘참여와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우리’행사를 열었습니다.
19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평가회에는 함께살이 밀알 어르신과 후원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모여 올 한 해 동안의 사업현황을 보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도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동네의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우리 어르신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 건강은 또 어떤가, 생활하는데 좀 어떤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 이렇게 해서 발굴하고 그 분들도 일자리를 갖도록 이렇게 잘 챙겨줘야 하는 역할이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같이 똑같이 해야 해요.
한편 함께살이 사업은 도시형 독거노인 전문보호체계로, 같은 지역의 독거어르신끼리 공동체를 구성해 서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도움을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신개념의 노인복지 정책입니다
19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평가회에는 함께살이 밀알 어르신과 후원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모여 올 한 해 동안의 사업현황을 보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도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동네의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우리 어르신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 건강은 또 어떤가, 생활하는데 좀 어떤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 이렇게 해서 발굴하고 그 분들도 일자리를 갖도록 이렇게 잘 챙겨줘야 하는 역할이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같이 똑같이 해야 해요.
한편 함께살이 사업은 도시형 독거노인 전문보호체계로, 같은 지역의 독거어르신끼리 공동체를 구성해 서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도움을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신개념의 노인복지 정책입니다
2016년 함께살이 사업 평가회
2016-12-19
영등포구가 연말을 맞아 함께살이 사업 참여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후원자가 함께하는 연합 사업 평가회 ‘참여와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우리’행사를 열었습니다.
19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평가회에는 함께살이 밀알 어르신과 후원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모여 올 한 해 동안의 사업현황을 보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도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동네의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우리 어르신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 건강은 또 어떤가, 생활하는데 좀 어떤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 이렇게 해서 발굴하고 그 분들도 일자리를 갖도록 이렇게 잘 챙겨줘야 하는 역할이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같이 똑같이 해야 해요.
한편 함께살이 사업은 도시형 독거노인 전문보호체계로, 같은 지역의 독거어르신끼리 공동체를 구성해 서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도움을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신개념의 노인복지 정책입니다
19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평가회에는 함께살이 밀알 어르신과 후원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모여 올 한 해 동안의 사업현황을 보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도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동네의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우리 어르신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 건강은 또 어떤가, 생활하는데 좀 어떤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은 어떤 분들인가. 이렇게 해서 발굴하고 그 분들도 일자리를 갖도록 이렇게 잘 챙겨줘야 하는 역할이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같이 똑같이 해야 해요.
한편 함께살이 사업은 도시형 독거노인 전문보호체계로, 같은 지역의 독거어르신끼리 공동체를 구성해 서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도움을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신개념의 노인복지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