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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어린이 팡팡 페스티벌 행사
영등포구의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축제 ‘제4회 어린이 팡팡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지난 17일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에서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간에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 동아리의 공연과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족과 함께하는 과자집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박준형//
엄마랑 같이 와서 만들고 먹고 하니까 즐겁고요.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매우 즐겁죠.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끝날 때까지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라면서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여러분과 함께 꿈이 이뤄지는 그런 해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한편 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가족 간에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다가오는 새해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영등포구의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축제 ‘제4회 어린이 팡팡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지난 17일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에서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간에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 동아리의 공연과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족과 함께하는 과자집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박준형//
엄마랑 같이 와서 만들고 먹고 하니까 즐겁고요.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매우 즐겁죠.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끝날 때까지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라면서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여러분과 함께 꿈이 이뤄지는 그런 해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한편 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가족 간에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다가오는 새해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제4회 어린이 팡팡 페스티벌 행사
2016-12-17
제4회 어린이 팡팡 페스티벌 행사
영등포구의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축제 ‘제4회 어린이 팡팡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지난 17일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에서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간에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 동아리의 공연과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족과 함께하는 과자집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박준형//
엄마랑 같이 와서 만들고 먹고 하니까 즐겁고요.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매우 즐겁죠.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끝날 때까지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라면서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여러분과 함께 꿈이 이뤄지는 그런 해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한편 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가족 간에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다가오는 새해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랐습니다.
영등포구의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축제 ‘제4회 어린이 팡팡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지난 17일 영등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에서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간에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 동아리의 공연과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족과 함께하는 과자집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박준형//
엄마랑 같이 와서 만들고 먹고 하니까 즐겁고요.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 매우 즐겁죠.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끝날 때까지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라면서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여러분과 함께 꿈이 이뤄지는 그런 해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한편 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가족 간에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다가오는 새해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