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70 개
[ 310 / 384 페이지 ]
영등포구가 2016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습니다.
2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은 퇴직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오랜 시간 공직 생활을 이어온 퇴직 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퇴임 공무원들이 영등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며, 퇴임 이후 펼쳐질 새로운 삶을 응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지금까지 영등포구에서 구민과 직원들과 함께 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완전한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자유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면서 행복길을 찾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퇴직자들은 그동안 공직자로서 일해 왔던 시간을 돌아보며, 이제는 평범한 구민으로 돌아가 영등포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퇴임 공무원 김용열//
저도 영등포에서 거주하지만 영등포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향 같기도 하고 애착이 많은 영등포를 발전시키는데 미력하나마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타의 모범이 됐던 퇴직공직자들에게 훈장과 공로패 등을 전달하고, 퇴직 후 펼쳐질 제 2의 삶 또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2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은 퇴직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오랜 시간 공직 생활을 이어온 퇴직 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퇴임 공무원들이 영등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며, 퇴임 이후 펼쳐질 새로운 삶을 응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지금까지 영등포구에서 구민과 직원들과 함께 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완전한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자유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면서 행복길을 찾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퇴직자들은 그동안 공직자로서 일해 왔던 시간을 돌아보며, 이제는 평범한 구민으로 돌아가 영등포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퇴임 공무원 김용열//
저도 영등포에서 거주하지만 영등포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향 같기도 하고 애착이 많은 영등포를 발전시키는데 미력하나마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타의 모범이 됐던 퇴직공직자들에게 훈장과 공로패 등을 전달하고, 퇴직 후 펼쳐질 제 2의 삶 또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2016 하반기 정년퇴임식
2016-12-29
영등포구가 2016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습니다.
2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은 퇴직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오랜 시간 공직 생활을 이어온 퇴직 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퇴임 공무원들이 영등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며, 퇴임 이후 펼쳐질 새로운 삶을 응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지금까지 영등포구에서 구민과 직원들과 함께 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완전한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자유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면서 행복길을 찾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퇴직자들은 그동안 공직자로서 일해 왔던 시간을 돌아보며, 이제는 평범한 구민으로 돌아가 영등포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퇴임 공무원 김용열//
저도 영등포에서 거주하지만 영등포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향 같기도 하고 애착이 많은 영등포를 발전시키는데 미력하나마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타의 모범이 됐던 퇴직공직자들에게 훈장과 공로패 등을 전달하고, 퇴직 후 펼쳐질 제 2의 삶 또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2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정년퇴임식은 퇴직자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오랜 시간 공직 생활을 이어온 퇴직 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퇴임 공무원들이 영등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며, 퇴임 이후 펼쳐질 새로운 삶을 응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지금까지 영등포구에서 구민과 직원들과 함께 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완전한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자유롭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면서 행복길을 찾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퇴직자들은 그동안 공직자로서 일해 왔던 시간을 돌아보며, 이제는 평범한 구민으로 돌아가 영등포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퇴임 공무원 김용열//
저도 영등포에서 거주하지만 영등포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향 같기도 하고 애착이 많은 영등포를 발전시키는데 미력하나마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타의 모범이 됐던 퇴직공직자들에게 훈장과 공로패 등을 전달하고, 퇴직 후 펼쳐질 제 2의 삶 또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