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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1동 신년인사회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림1동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
18일 조길형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대림1동에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구민들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주민은 영등포역 앞쪽에 자리한 노점상들로 인해 인도 통행이 어렵다며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이동희//
영등포역에서 로터리까지 가는 인도가 굉장히 좁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노점이 꽉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지나갈 때마다 정말 힘듭니다.
이에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의 모든 주민들이 살기 좋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희들이 야시장 쪽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영등포전통시장을 야시장으로 개방을 해서 포장마차, 노점상 다 함께 저녁에는 야시장을, 낮에는 상인들이 사업하시고 이러한 방향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또한 주민과의 대화 이후, 조롱박 주민공동체센터에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마을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편 동 신년인사회는 주민들에게 구정 비전을 설명하고 동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신년인사회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림1동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
18일 조길형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대림1동에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구민들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주민은 영등포역 앞쪽에 자리한 노점상들로 인해 인도 통행이 어렵다며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이동희//
영등포역에서 로터리까지 가는 인도가 굉장히 좁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노점이 꽉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지나갈 때마다 정말 힘듭니다.
이에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의 모든 주민들이 살기 좋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희들이 야시장 쪽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영등포전통시장을 야시장으로 개방을 해서 포장마차, 노점상 다 함께 저녁에는 야시장을, 낮에는 상인들이 사업하시고 이러한 방향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또한 주민과의 대화 이후, 조롱박 주민공동체센터에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마을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편 동 신년인사회는 주민들에게 구정 비전을 설명하고 동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신년인사회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림1동 신년인사회
2017-01-18
대림1동 신년인사회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림1동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
18일 조길형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대림1동에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구민들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주민은 영등포역 앞쪽에 자리한 노점상들로 인해 인도 통행이 어렵다며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이동희//
영등포역에서 로터리까지 가는 인도가 굉장히 좁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노점이 꽉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지나갈 때마다 정말 힘듭니다.
이에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의 모든 주민들이 살기 좋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희들이 야시장 쪽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영등포전통시장을 야시장으로 개방을 해서 포장마차, 노점상 다 함께 저녁에는 야시장을, 낮에는 상인들이 사업하시고 이러한 방향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또한 주민과의 대화 이후, 조롱박 주민공동체센터에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마을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편 동 신년인사회는 주민들에게 구정 비전을 설명하고 동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신년인사회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림1동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
18일 조길형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대림1동에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구민들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주민은 영등포역 앞쪽에 자리한 노점상들로 인해 인도 통행이 어렵다며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이동희//
영등포역에서 로터리까지 가는 인도가 굉장히 좁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노점이 꽉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지나갈 때마다 정말 힘듭니다.
이에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의 모든 주민들이 살기 좋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희들이 야시장 쪽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영등포전통시장을 야시장으로 개방을 해서 포장마차, 노점상 다 함께 저녁에는 야시장을, 낮에는 상인들이 사업하시고 이러한 방향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또한 주민과의 대화 이후, 조롱박 주민공동체센터에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마을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편 동 신년인사회는 주민들에게 구정 비전을 설명하고 동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신년인사회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