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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막을 내려···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이리 오너라! 꽃과 놀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져 축제를 찾은 상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축제 마지막 날에 열린 ‘제7회 여의도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에는 2000여 명이 참가해 국회 주변 3㎞ 구간의 봄꽃길을 함께 걸으며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고 생활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이외에도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과 자유참가 공연팀들의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지며 상춘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축제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왕벚나무 1800여 그루의 벚꽃과 개나리와 철쭉 등 13종 8만여 그루의 봄꽃과 함께 80여 개 팀 70여회 공연과 2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560만 여명의 상춘객들이 몰려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졌습니다.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이리 오너라! 꽃과 놀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져 축제를 찾은 상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축제 마지막 날에 열린 ‘제7회 여의도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에는 2000여 명이 참가해 국회 주변 3㎞ 구간의 봄꽃길을 함께 걸으며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고 생활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이외에도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과 자유참가 공연팀들의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지며 상춘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축제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왕벚나무 1800여 그루의 벚꽃과 개나리와 철쭉 등 13종 8만여 그루의 봄꽃과 함께 80여 개 팀 70여회 공연과 2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560만 여명의 상춘객들이 몰려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졌습니다.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막을 내려···
2017-04-09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막을 내려···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이리 오너라! 꽃과 놀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져 축제를 찾은 상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축제 마지막 날에 열린 ‘제7회 여의도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에는 2000여 명이 참가해 국회 주변 3㎞ 구간의 봄꽃길을 함께 걸으며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고 생활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이외에도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과 자유참가 공연팀들의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지며 상춘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축제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왕벚나무 1800여 그루의 벚꽃과 개나리와 철쭉 등 13종 8만여 그루의 봄꽃과 함께 80여 개 팀 70여회 공연과 2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560만 여명의 상춘객들이 몰려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졌습니다.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이리 오너라! 꽃과 놀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져 축제를 찾은 상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축제 마지막 날에 열린 ‘제7회 여의도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에는 2000여 명이 참가해 국회 주변 3㎞ 구간의 봄꽃길을 함께 걸으며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고 생활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이외에도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과 자유참가 공연팀들의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지며 상춘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축제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왕벚나무 1800여 그루의 벚꽃과 개나리와 철쭉 등 13종 8만여 그루의 봄꽃과 함께 80여 개 팀 70여회 공연과 2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560만 여명의 상춘객들이 몰려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졌습니다.